circle09_green.gif 아삭아삭하고 국물이 시원한 오이소박이를 만들어보세요.
      오이를 끓는 물에 데쳐서 물러지지 않아요.      장선용

 

circle09_green.gif 재료:                      [1컵=240CC]

* 주재료 - 조선오이 1kg (중간크기 10개 분량), 굵은 소금 적당량, 채 썬 무(알타리 무 큰것 또는 일반 무) 2컵
* 무 양념 - 볶은 소금 1큰술, 설탕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다진 양파 2큰술, 가는 실파 (송송 썬 것) 1/4컵
* 오이 데치기 - 물 4컵, 굵은 소금 2큰술
* 국물 - 물 1/2컵(생수나 끓였다가 식힌 물)

     

 *이렇게 만드세요*

< 오이 손질 >
- 중간크기의 조선오이를 준비해서 굵은 소금으로 껍질을 비벼 10-15분 놓아둔다.
 * 굵은소금으로 오이를 돌려가며 박박 문지른다.

                 

 < 무 양념 >

1. 무는 2.5cm로 토막내어 아주 곱게 채 썬다. ( 또는 토막낸 후 채칼로 해도 된다.)
2. 채 썬 무 (2컵) 양념 : 볶은 소금 1큰술, 설탕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다진 양파 2큰술, 송송 썬 가는 실파 1/4컵(흰부분+녹색부분)
* 무는 알타리무 좀 큰것을 무 부분만 사용하거나 일반 무를 사용한다.
* 속을 만든 뒤 차분해 지도록 한참 둔다.(30분 정도)
* 오이소박이에 부추대신 무를 넣으면 김치 맛이 시원해져요!

       

< 소 넣기 >
1. 굵은 소금에 비벼놓았던 오이를 넓은 냄비의 끓는 소금물(물4컵에 소금 2큰술 비율)에 2~3개씩 넣고 2~3초씩 (잠깐) 데친 후 집게로 꺼내어 찬물에 담궈 씻는다. ( 찬물에 담궈 둔다.)

    

2. 5cm로 토막낸 후 양쪽에 끝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방향은 반대), 양 끝부분 1cm정도 남기기.
** 오이는 꼭지달렸던 부분(끝부분)을 잘라서 먹어보고 쓰면 쓴 부분만큼 잘라 버려야 한다.
** 이렇게 칼집을 내면 속을 넣기도 좋고 먹을 때도 반으로 쭉쭉 잘라 먹으면 먹기에 좋다.
3. 칼집 낸 오이에 양념한 무를 넣는다
** 양념을 4등분한다. 오이도 4등분(11도막 씩)한다.(3등분X15개=45도막, 45나누기 4는 약 11도막)
    양념 1 등분을 오이 1등분에 다 넣는다. 이렇게 하면 속이 모자라거나 남지않고 딱 맞다.

 

4. 양념그릇에 양념이 묻어있는 채로 물 1/2컵을 헹궈서 소박이 가장자리에 가만히 붓는다.
* 물은 생수를 사용하거나 끓였다가 식힌 물을 사용한다.
5. 실온에 24시간 두면 익는다. (기온이 높으면 7~8시간후 냉장고에 넣는다.)
* 오이를 끓는 물에 데치면 오래 두고 먹어도 오이가 무르지 않아요!     

 

 

 ** 익은 오이를 담아 낼 때는 접시에 오이를 세워서 3X4줄 정도로 놓고 국물과 함께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