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09_green.gif  겨울철에 얼큰한 알탕찌개를 끓여 드세요. 영양도 만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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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료 - 동태알 200g, 이리 100g, 한치알 100g, 모시조개 4개
* 부재료 - 팽이버섯 100g, 애호박 100g, 대파 1대, 양파 30g, 무 50g, 쑥갓 50g, 홍고추 1/2개
* 양념장 - 홍고추 20g, 육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청주 1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국간장 1큰술, 소금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고추냉이장 - 진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작은술, 갠고추냉이 2작은술, 깨소금 1큰술, 레몬즙 1큰술

 

 

 

< 재료 손질 >
1. 동태알과 이리, 내장은 소금물에 가볍게 흔들어 씻는다.                   
2. 모시조개는 엷은 소금물에 2-3시간 담가 해감 시킨다.
* 해감 - 찬 곳보다는 상온이,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이 좋아요!
3. 팽이버섯은 밑동을 다듬어 알알이 떼고 애호박은 반으로 갈라 반달썰기한다.
4. 대파는 4cm로 썰어 반으로 가르고 무는 4cm×2cm×0.3cm로 썬다.
5. 쑥갓은 다듬어 4cm로 썰고, 붉은 고추는 채썬다.
* 알과 내장 구입 - 내장은 신선한 것을, 알은 냉동으로 구입하기 쉬워요.
냉동 알은 자연 상태로 해동시키는 것이 가장 좋고 급할 경우에는 찬물에 씻어 해동하세요!

< 양념장 만들기 >
1. 홍고추 20g은 반으로 갈라 씨를 털고 육수 1큰술을 넣고 믹서에 곱게 간다.
2. 고춧가루 2큰술, 청주 1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생강 1/2작은술, 국간장 1큰술, 소금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냉장고에서 1-2일 숙성시켜 사용한다.
* 양념장에 붉은 고추를 갈아넣으면 색상뿐만 아니라 맛도 훨씬 좋아져요! 깊은 달콤함이 우러난답니다~
* 양념장의 고추장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민물 생선 요리에는 반드시 넣어주어야 하죠.
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텁텁해지므로 주의하세요!
* 양념장은 바로 사용해도 좋지만 냉장고에서 1-2일 숙성시키면 더 맛있어요!
* 양념장 보관 - 냉장상태에서 1-2주
* 양념장은 해물탕이나 다른 생선찌개에도 응용해보세요! 

 

 

< 끓이기 >
- 냄비에  알, 내장, 조개를 돌려 담고 멸치육수 5컵을 붓고 양념장을 풀어 끓이다가 위에 팽이버섯과 대파르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쑥갓, 홍고추채를 얹어 담아낸다.
* 너무 오래 끓이면 알이 풀어져 버려 좋지 않아요! 
                               
< 고추냉이장 >
- 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작은술, 갠고추냉이 2작은술, 깨소금 1큰술, 레몬즙 1큰술
* 고추냉이는 찬물에 푸세요! 튜브형을 사용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