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09_green.gif 김은 한 철 지나면 색이 벌겋게 되는데 조림을 해서 밥반찬으로 하면 좋다.                                          장선용

 

circle09_green.gif 재료:

*김 50장, 참기름 1큰술, 고추장 3큰술, 진간장 3큰술, 조미술 1큰술, 설탕 3큰술, 집간장 2작은술, 깨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김은 파래김보다 돌김이 맛있고 새김은 물론 오래 두어 벌겋게 된 김을 이용해도 좋다.

 * <김 손질하기>-  김은 티를 골라낸다.

 

       

  1) 김 50장은 물에 담궈  풀어준다.
      풀어진 김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손으로 꼭꼭 주물러 짠뒤 한참을 두어 물기가 빠지게 한다.       - 물기를 잘 빼야 더 빨리 졸아든다.

                                              

    * 김에 물기가 많이 남아있으면 조리는데 시간이 많이걸리고 애를 먹는다.
      그래서 김을 샤자루에 넣고 물기를 꼭짜내면 조리는 시간을 반으로 줄일수 있다.(15분)

 

       

2)조림장: 둥근냄비에 참기름 1큰술, 고추장 3큰술, 진간장 3큰술, 조미술 1큰술, 설탕 3큰술,
             집간장 2작은술(밥 반찬용)을 넣고 끓인다.
3)조림장이 끓으면 김을 넣고 중간 불에서 30분(50장 기준) 정도 조린다.
   다른 일을 하다가 가끔 한번씩 저어준다.  불이 세면 탄다.
   펄떡펄떡 끓으며 기포가 난다. 기포가 안생기고 주걱으로 저을 때 한 덩어리로 돌아다니면
   다 조려진것임.
   김은 조금씩 조리는 것보다 50장 이상 조려야 양념장도 깊게 배어들고 더 맛있다.
   * 집간장을 넣지않고 졸이면 좀 싱겁기 때문에 그냥 먹기에 좋다.

 

       

  4) 접시에 담고 깨소금 약간을 뿌린다.
      김조림을 뜨거운 밥에 비벼먹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