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09_green.gif 사이다처럼 톡 쏘는 시원한 맛의 백김치를 담그세요.                                                     강순의

 

circle09_green.gif 재료: * 주재료 - 배추 2포기, 굵은 소금 2컵, 물 10컵
* 부재료 - 무채 1컵, 쪽파 1/2컵, 갓 1/2컵, 홍고추 3개, 멸치액젓 4큰술
* 양념 - 풀국 2컵, 다진 마늘 3-4큰술, 다진 생강 약간, 설탕대용감미료 약간
* 국물 - 다시마육수 1컵, 굵은 소금 1큰술, 풀국 1큰술, 설탕대용감미료 약간 (국물이 작으면 두배로 만들어도 됨)

<풀국>
 찹쌀가루 10큰술, 불린 메주콩  1작은술, 고구마가루 1작은술
<다시마육수>
멸치, 북어, 다시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 풀국과 다시마육수를 미리 만들어 식혀 두세요!

 

 

 

 < 절이기 >

1. 배추 2포기는 물 10컵에 굵은 소금 2컵을 섞어 절인다.
- 물 10컵에 소금 1컵을 잘 저어 녹여서 먼저 배추에 적셔준 다음  소금 1컵을 배추잎 사이사이에 뿌려 넣어서 절인다.

(배추 1포기에 물 5컵, 굵은 소금 1컵 비율
  앞뒤로 뒤적이면서 6시간 정도 절인다.)    
 - 배추김치보다는 약간 덜 절인다.

 절여진 배추는 물에 4회정도 헹구어 소쿠리에 받쳐 2~4시간 정도 두어 물기를 뺀다.

 

     

2. 쪽파는 뿌리부분을 2, 4등분하고 갓은 뿌리부분을 칼등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만든다.
   쪽파와 갓을  2~3cm 길이로 썬다.
3. 무는 얇게 썬 뒤 4~5cm 길이로 채썬다.
   무, 갓, 쪽파  썬 것을  멸치액젓 4큰술에 살짝만 절인다.
* 배추가 무르는 경우 - 배추가 덜 절여졌거나, 양념이 너무 많아 싱겁거나, 높은 온도에서 익혔을 때 
* 갓은 많이 으깨듯 두들겨도 풋내가 나지 않는다.  갓이 없는 철에는 안넣어도 된다.

 

     
         풀국쑤기                감미료       홍고추채썰기         풀국넣고  배추속 만들기               배추속 완성

            
       절인 배추에 배추속 넣기              배추속 넣고 잘 감싼다                         백김치 담는 모습

<풀국 쑤기>
 물 3컵에 찹쌀가루 10큰술, 메주콩 불려 믹서에 물 조금 넣고 갈은 콩물 1작은술, 고구마가루 1작은술을 합하여 풀을 쑤어 식힌다.

< 양념과 배추 속 만들어 넣기 >

1. 홍고추는 길이로 반 갈라서 씨를 빼고 어슷하게 채썬다.
 절인 무, 갓, 쪽파에 홍고추, 풀국 2컵, 다진 마늘 4~5큰술, 다진 생강 약간을 버무리고
 설탕대용감미료 약간을 섞는다.
2. 절인 배추에 속을 넣고 속이 빠지지 않게 겉잎으로 잘 감싼다.
  (이파리쪽에는 넣지 말고 굵은줄기쪽 끝에 속을 밀어넣기)
* 밤이나 석이버섯 등은 김치속에 넣지 말고 고명으로 얹어내세요!
* 백김치에 풀국을 넣으면 익었을 때 하얗게 뜨는 것이 없어요! 여름에는 풀국을 많이 넣는다.

 

    

 < 국물 만들기와 담아 익히기>
1. 양념을 만들었던 그릇을 다시마육수 1컵으로 헹구고 굵은 소금 1큰술, 풀국 1큰술, 설탕대용감미료 약간을 섞어 김칫국물을 만든다.
* 다시마육수 - 찬물에 멸치와 북어, 다시마 등을 넣고 끓여 식히세요!(여름철엔 북어와 다시마)
2. 속을 넣은 배추를 저장할 그릇(작은 단지)에 담고 1)의 김칫국물을 붓는다. 뚜껑덮는다. 

 < 익히기 >
 - 겨울철에는 실외에서 14-15일, 아파트 베란다에서 일주일익힌다. (배추김치보다 오래익힘)
    여름철에는 반나절(7시간 정도) 익힌후 냉장고에 넣는다. (여름에는 물러지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