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09_green.gif 페라라는 이태리요리재료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라구소스와 베샤멜소스로 만드는 전통적인 라자니아요리       법이다.                                          박주희

 

circle09_green.gif 재료:  페라라풍의 라자니아(4인분)

라자니아 6장, 모짜렐라 치즈 적당량, 파마산 치즈가루, 다진 파슬리, (양송이버섯  몇개)

*라구소스- 다진 소고기 120g, 양파 1/2개, 셀러리+당근 1/4개씩, 마른 고추 1개, 월계수잎 1장, 바질 1/2작은술, 레드와인 1/3컵, 토마토 홀 간 것 400g, 소고기 육수 1컵, 소금, 설탕, 후추

*베사멜소스- 버터+밀가루 3큰술씩, 너트맥 약간, 우유 400ml, 소금, 흰후추

 

       

                               재    료                                               라 자 니 아  : 3,700원  

  *이렇게 만드세요*
   ** 라자니아는 가로 17cm, 세로 8cm 의 크기입니다.
       직사각 내열 그릇 20 X 18cm 정도를 사용하면 라자니아 두장을 펴 놓기에 알맞습니다.
        
  (낭만주부가 사용한 둥근 내열그릇은 별로 알맞지 않음)                                                    

 

      

1. <라자니아 삶기>

   ①끓는 물에 소금 1큰술, 올리브 오일 1큰술, 라자니아를 넣고 삶는다.
   ②면이 넓어 붙기 쉬우므로 자주 저어가면서 10분 정도 삶는다.
   ③다 삶아지면 붙지 않도록 한 장씩 큰 체에 널어둔다.
 

 

         

 2. <라구 소스 만들기>
   ①냄비는 큰 것으로 준비해서 달군 다음 올리브 오일 1/2큰술, 버터 1작은술을 넣고 약한 불에서 녹인다.   
   ②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볶다가 다진 양파 1/2개를 넣고 투명한 색이 날 때까지 볶는다.
   ③셀러리는 줄기에 있는 섬유질을 벗겨서 다져 넣고 볶다가, 다진 당근을 넣고 함께 볶는다.
   ④다진 소고기는 면보에 싸서 육즙을 제거한 다음 넣고 볶는다.
   ⑤월계수잎 1장, 마른 고추(월남고추) 1개, 바질 1/2작은술, 레드와인 1/3컵을
     넣고 강한 불에서 볶아 알콜을 증발시킨다.
   ⑥토마토 소스(토마토홀 간 것) 400g, 소고기 육수 1컵을 넣고 약한 불에서 25-30분 조리다가 소금 1/2작은술, 설탕 1작은술, 후추 약간을 넣고 마무리한다.

 

     

  3. <베사멜 소스 만들기>
   ①팬에 버터 3큰술을 넣고 약한 불에서 녹인 다음 밀가루 3큰술을 넣고 색이 나지  않도록 1분 정도 더 볶는다.
   ②끓인 우유 400ml를 조금씩 나누어 가면서 넣고 잘 풀어준다. 코팅이 안된 냄비라면 거품기를 이용해서 섞어도 좋다. (뜨거운 우유를 넣어야 잘 풀어진다. 찬 우유는 엉겨버림)
   ③소금 1/2작은술, 흰후추 약간, 너트맥 약간을 넣고 저어준다.
     *너트맥; 인도가 주산지이며 고기나 디저트에 쓰이는 향신료

 

     
라구소스와 베샤멜소스 완성                           양송이 볶기

       

  베샤멜소스바르기                   삶은 라자니아 깔기               라구소스 골고루 바르기

       

        양송이 볶은 것 올리기              베샤멜소스 바르기                다시 앞 과정 반복하며 올린 뒤
                                                                                               모짜렐라치즈 올리고 파슬리챱 뿌리기

  4. <오븐에 굽기>
   ①투명한 용기에 버터 적당량을 그릇의 옆면까지 골고루 얇게 바른다.
   ②베사멜 소스 적당량을 골고루 바르고 그 위에 삶은 라자니아를 깔아준다.
   ③그 위에 라구 소스 적당량을 골고루 바르고 파마산 치즈가루 약간을 뿌린다.
       양송이는 5mm두께로 썰어서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서 볶다가 소금, 후추로 간하여 올린다.
   ④다시 베사멜 소스를 바르고 모짜렐라 치즈를 뿌린다. 같은 순서로 4단 정도를  올리다가
      마지막에는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뿌린 다음, 다진 파슬리 약간을 뿌린다.
        (4단 이상 올리면 익는데 시간이 걸리고 수분이 없어진다.)
   

 

    

  ⑤오븐에 넣고 190도에서 20분 정도 굽는다.
      (장식: 방울토마토를 반 잘라 돌려가며 놓고 약간 눌러박은 뒤 올리브오일을  발라준 후 굽는다)

 

 

뒤집게로 깊게 떠서 개인접시에 담아 먹기.

 

참고 <파스타의 종류>
*롱 파스타: 우리 나라에서는 원주형태의 가늘고 긴 파스타를 총칭해서 스파게티라 고 부르고 있으나, 이탈리아에서는 직경 1.6∼1.9㎜가 되는 것만 스파게티라고 한다.
*쇼트 파스타: 소스가 묻기 쉽도록 고안되어 여러 가지 모양이 있는데, 이름을 붙이는 방법도 나비·조개·실뭉치 등 친근한 것에 비유되어 있어 유머러스하게 즐기는 파스타이다. 커다란 것은 짙은 소스에, 작은 것은 샐러드나 수프의 건더기 등으로 이용한다.
*파르팔레 : 나비 모양. 4각으로 잘라서 파스타의 중심을 꼭 붙인 형태가 귀엽다.
*라자니아: 직사각형의 계란을 넣은 파스타로 라구 소스와 베사멜 소스를 층층이  얹어 구워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