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09_green.gif 정월대보름에 먹는 나물이다.

 

circle09_green.gif 재료:

* 무 300g,시금치 200g,취나물 200g,콩나물 200g, 고사리 200g, 다래순나물
    (+ 도라지 200g, 무시래기 200g, 고구마순 200g, 가지나물 200g,
         호박오가리 200g)
 * 갖은 양념 :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집간장, 진간장,
                   볶은 소금, 참기름, 생강즙 등

 

   

      

    대보름나물    재료: 무 300g, 시금치 200g, 취나물 200g,  콩나물 200g, 고사리 200g, 다래순나물,
                             ( + 도라지 200g, 무시래기 200g, 고구마순 200g, 가지나물 200g, 호박오가리 200g)
                         * 갖은 양념 :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집간장, 진간장, 볶은 소금, 참기름, 생강즙 등

            

  국멸치, 북어포, 건새우를 조금씩 넣고  찬물 5컵을 붓고 5분정도 끓여 체에 받쳐 육수를 만들어둔다.
   (또는 양지머리육수를 사용하면 더 좋지요)
  불려둔 나물을 한 팩씩(200g 정도) 구입한다.
  물에 나물을 각각 넣고 먼지와 모래가 떨어져 나가도록  2~3번정도 깨끗이 씻어 건져 물기를 짜둔다.
  무는 채썰고, 콩나물은 냄비에 물을 약간 넣고 8분정도 삶아 찬물에 살짝 헹궈 건져두고, 시금치는 다듬어 씻은 후 끓는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얼른 살짝 데쳐 찬물에 건져 헹궈 체에 받쳐 물기를 짜둔다.

        

  고사리는 (끓는물에 살짝 넣었다가 찬물에 건져서) 센 줄기부분은 잘라 버리고  먹기좋게  짧게 잘라둔다.
  고사리 200g은 참기름 1큰술에 볶다가,  집간장 1큰술, 다진 마늘 반큰술, 다진파 1.5큰술,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1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뒤 조금 더  볶아낸다.
 

     

  취나물 200g은 집간장 1큰술, 진간장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식용유 1/2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뒤 팬에서 볶다가 육수 반컵 정도를 붓고 뚜껑을 덮고 익히다가 뚜껑을 열고  참기름1큰술, 깨소금 1큰술, 다진 파 2큰술 , 볶은 소금 약간으로 양념하여 볶아낸다.
* 마른 취나물을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쓴맛을 하루 정도 우려내고 씻어서 준비한다.

 다래순도 취나물과 마찬가지로 하여 볶아낸다.
 는 채썰어 참기름(or 들기름)에 볶다가 육수를 1/4컵 붓고 뚜껑을 덮어 익힌 후 뚜껑을 열고 다진 마늘1/2큰술,
생강즙1작은술을 넣고 볶다가  소금1작은술을 넣고 간하고 다진파 반큰술, 깨소금1큰술을 넣고 볶아낸다.
 시금치는 간장, 깨소금, 다진마늘, 다진파, 참기름에 무치고, 콩나물은 소금간을 해서 조물조물 무친 뒤,
다진마늘, 다진파, 깨소금, 참기름에 무친다.
그외에 도라지는 긴 것은 4~5cm 정도로 자르고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갖은 양념(소금, 다진 마늘, 다진 파, 참기름, 깨소금)하여 볶아낸다.
말린 무청은 오래 삶아 찬물에 2일 정도 물을 갈아주며 우려서 짤막하게 썰어 참기름과 갖은 양념으로 무쳐 볶다가
육수를 붓고 뚜껑을 덮어 잠시 더 둔다.
고구마순 줄거리는 오래 삶아 무르면 찬물에 헹궈 짧게 썰어 볶다가 갖은 양념한다.
 육수를 조금 부어 뚜껑을 덮고 푹 익힌다.
호박오가리는 더운 물에 불려 볶다가  갖은 양념한다. (육수를 붓고 뚜껑덮어 익혀도 됨)
말린 가지는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담가 아린 맛을 우려내고 기름에 볶다가 갖은 양념한다.
    (육수를 붓고 뚜껑을 덮어 익혀도 됨)
* 말린 나물을 볶을 때 육수와 들깨가루를 푼 물을 좀 넣어도 된다.
* 보름 나물 튀김 : 나물 양념된것을 준비하고 달걀 1개, 물 3/4컵을 잘 섞은 후 밀가루 1컵, 옥수수녹말 1/3컵을 섞어
   나물에 날 밀가루를 약간 뿌린뒤 함께 개어서 튀긴다. (취, 가지, 오가리, 시래기, 고구마순 등)
* 보름 나물 부침 : 달걀 2개, 우유, 밀가루를 섞어 보름나물을 넣고 팬에 지져낸다.
* 익힌 나물을 숙채라고 한다.
 
대보름날 오후에 시장가서 사가지고 와서 뒤늦게 만들었어요.  호박오가리, 가지나물은 예전에 해보니 맛이 별로여서 안샀어요.
 종류가 많아서 3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사진도 찍느라 더 오래 걸림.
 나물비빔밥 좋아하는 남편이 고추장을 달라고 하며 나물을 쓱쓱 비벼 맛있게 먹더군요.  

         

                           대보름나물비빔밥

 

            

 

 

                  상원절식 (上元節食)

 한국에는 예로부터 정월열나흗날 (음력 1월 14일 )저녁에 장수를 빌어 오곡밥이나 약식을 지어먹고
아침에는 귀밝이술[耳明酒]을 마시며,
새벽에 부럼을 까서 이를 튼튼하게 하고 종기를 예방한다는 풍습이 전한다.
이들 절식을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오곡밥[五穀飯] : 쌀 · 차조 · 차수수 · 팥 · 콩 등 5가지 곡식으로 밥을 짓는다. 오곡밥은 이
    웃과 나누어 먹으면 좋다고 하며, 또한 이 날에는 하루 9끼를 먹어야 좋다고 한다.
복쌈 : 취나물을 볶고 김을 구워 취나물과 김으로 오곡밥을 싸서 먹는다. 쌈을 먹으면 부
    (富)를 쌈 싸듯이 모을 수 있다는 풍습에서 나온 것이다.
귀밝이술 : 대보름날 아침에 가족이 모여 웃어른이 찬 술을 한 잔씩 따라주며 마시게 하는
    데, 이렇게 하면 귀가 밝아진다고 한다.
진채식(陳菜食) : 진채란 묵은 나물을 뜻하는 것으로, 호박고지 · 박고지 · 말린가지 · 말린
    버섯 · 고사리 · 고비 · 도라지 · 시래기 · 고구마순 등 적어도 9가지 나물을 볶아서 먹는다.
    진채식을 먹으면 그 해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부럼 : 대보름날 아침에 눈 뜨는 즉시 호두·잣·밤·땅콩 등의 견과를 껍질째 깨물면서 "1년 12
    달 무사태평하고 부스럼 뾰루지 하나 나지 맙시사" 하고 축원을 한다. 부럼은 부스럼에서
    온 말이며, 부럼 깨무는 풍습을 고치지방(固齒之方:이를 단단히 하는 방법)이라고도 한다.
                - 가자가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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