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09_green.gif Tuile : 기와지붕의 기와 모양 같아 '튀일'이라 부르게 된 프랑스 쿠키. 자르면 뚝뚝 끊어지도록 구워야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나고 좋다.                 김영모

circle09_green.gif 재료 : 지름 6cm 50~60개분  150~160도 12~15분

* 기본반죽 :(달걀 흰자 100g, 박력분 45g, 설탕 100g, 버터 50g)

* 충전물 :(아몬드 120g, 검은깨 140g, 마카다미아 180g, 코코넛 100g, 흰깨 140g 중 선택해서 하면 됨)

 

 

 

   재료 : 달걀, 박력분, 설탕, 버터, 아몬드, 검은깨, 버터 등

 

                

 기본 반죽 만들기
1. 볼에 달걀 흰자를 넣고 거품기로 저어 멍울을 푼다. 체에 밀가루와 설탕을 덩어리 없이 곱게 내린 뒤 멍울 푼 달걀 흰자에 넣고 섞는다.
 2. 밀가루가 달걀 흰자와 어우러지면서 수분을 머금어 마른 가루 없이 촉촉한 반죽이 되도록 고루 섞은뒤 슬라이스한 아몬드를 넣고 섞는다. 아몬드가 부서지지 않도록 가볍게 섞는다.

 

    

  휴지시키기
3. 냄비에 버터를 넣고 충분히 끓인 뒤 뜨거울 때 아몬드(또는 검은깨)가 섞인 반죽에 흘려 넣고 재빨리 섞는다. 촉촉해진 반죽에 랩을 씌워 냉장고에 넣어 하룻밤 정도 휴지시킨다.
* 끓인 버터는 맛과 향은 물론 쿠키에 광택을 주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4. 휴지시키는 동안 재료끼리 더 잘 어우러져 깊은 맛과 함께 촉촉하고 윤기가 더해진 반죽을 다시 가볍게 섞은 뒤, 숟가락으로 뚝뚝 떠 철판에 얹는다. 아몬드가 겹치지 않도록 최대한 얇고 동그랗게 반죽을 왼손검지와 숟가락으로 편 뒤, 철판하나를 더 받치고 150~160도의 예열된 오븐에 12~15분간 굽는다.  * 밥숟가락으로 반 숟가락 정도를 떠서 잘 펴서 하나를 만들면 된다.

 

   

 5. 전체적으로 노릇노릇한 색깔을 띠며 구워지면 철판을 꺼내, 뜨거울 때 구운 바닥이 밑으로 가도록 밀대에 얹고 손으로 눌러 모양을 잡는다.
* 쿠키가 식기 전에 구부려 모양을 만들어야 하니 손을 데지 않게 주방장갑을 끼고 휘도록 잡아주면 좋다.
* 충전물을 바꾸어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
* 깨는 씻어서 잘 볶은 참깨를 이용한다. (들깨로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