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09_green.gif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마치 비단같다 하여 프랑스어로 실크(Chiffon) 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미국 가정에서 흔하게 구워 먹던 케이크 입니다.
 오렌지시퐁케이크는 오렌지 즙과 오렌지껍질을 넣어서 만듭니다.

circle09_green.gif 재료 : 지름 18cm, 15cm 시퐁틀 2개분 (또는 24cm 시퐁틀 1개분)

  * 반죽 : (달걀 노른자 4개, 설탕 52g, 오렌지즙 42cc, 식용유 62cc,
               박력분 116g, 베이킹파우더 5g, 오렌지껍질 1/2개)
  * 머랭 : (달걀흰자 4개, 설탕 80g)
  * 장식 : 오렌지, 냉동딸기, 포도, 체리 등

   # 예열된 160도 오븐에 30~40분간 굽는다.
         (또는 180도에 25~30분 굽기)

 

 

      

           오렌지시퐁케이크 (김영모)           지름 18cm, 15cm 시퐁틀 2개분 (또는 24cm 시퐁틀 1개분)
                                     * 반죽 : (달걀 노른자 4개, 설탕 52g, 오렌지즙 42cc, 식용유 62cc,
                                                  박력분 116g, 베이킹파우더 5g, 오렌지껍질 1/2개)
                                     * 머랭 : (달걀흰자 4개, 설탕 80g)
                                     * 장식 : 오렌지, 냉동딸기, 포도, 체리 등
 

       

  1. 볼에 달걀 노른자를 넣고 전기 거품기로 약간 저은 뒤, 설탕을 넣고 충분히 저어 연한 크림색이 되면
      오렌지즙 반개분을 흘려넣고 섞는다.
  2. 오렌지껍질(
수세미에 굵은 소금을 놓고 문지른 뒤, 뜨거운물에 데쳐낸 오렌지를, 강판에 노란 겉껍질 부분만 갈아둔것)
      긁은 것을 넣고 고루 섞는다.
  3.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체에 3번 친것을 넣고 가볍게 알뜰주걱으로 섞는다. 식용유를 넣고 섞는다.

          

 4. 달걀 흰자를 차갑게 하여 깨끗하고 물기없는 볼에 넣고 휘핑기로 돌리면서 설탕을 2~3차례 나누어 넣으며
     거품을 빳빳하게 올린다. (볼을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
 5. 3의 반죽에 흰자로 만든 머랭 4를 3회 정도 나누어가며 거품이 죽지 않도록 살살 섞는다.
 6. 시퐁틀에 물 스프레이를 한다. (주의: 버터나 철판이형제를 바르면, 구운 뒤 틀을 엎었을때 빵이 떨어져버린다)

        

  7. 틀에 반죽을 8할 높이로 붓고 틀을 몇번 쳐 공기를 뺀다.
  8. 예열된 160도 오븐에 30~40분간 굽는다. (또는 180도에 25~30분 굽기)

        생활중에 주님과 대화를!   
반죽을 오븐에 넣고서는
          " 주님. 우리 할아버지 생신케익 잘 구워지게 도와주옵소서!" 라고 예수님께 기도했어요.

  9. 틀을 엎어 냉동고에 넣거나 베란다에 두어서 30분 이상 식힌다.(틀을 엎지 않으면 부드러운 반죽이 주저앉는다)

 

                                        

                                  < 빵틀과 병으로 서커스 묘기 하냐구요? >

                                    포도주병 위에 시퐁틀을 꽂아서 식혀도 됩니다!
                         단, 병이 넘어져 깨지고 케익이 떨어져서 엉망이 되는것은 책임 못짐.^^

 

           

  10.  식힌 것을 틀 옆부분에 돌아가며 칼을 넣어서 옆 틀을 먼저 분리하고,
        아래쪽도 칼을 넣어 떨어지게 한 뒤 아래틀을 분리한다.
  11. 시퐁을 거꾸로 엎어 접시에 담고 슈거파우더를 뿌리고 갖은 과일을 얹어 장식한다.

        

  * 오렌지를 필러 옆 부분으로 줄 무늬를 낸 뒤, 채칼로 슬라이스하여 모양을 낸다. 케익에 장식한다.
     
  (이거 하다가 필러 옆 부분에 손을 베였어요. ㅜㅜ)

                

                  * 시퐁은 실크라는 뜻으로 스펀지처럼 아주 부드러운 케익입니다.
             
산딸기는 작년 초여름에 구입해서 냉동시켜둔것을 사용했어요.

            

                    할아버지 생신케익으로 만들어가지고 갔습니다.
                    잘라 먹을때도 크림이 안발려서 손에 묻지않아 좋다고들 하였습니다.
                    순식간에 동났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