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TV "최고의 요리비결"  후기모음        anigreen07_u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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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단자,석이단자 후기(사진 ♪♬) > 작성자 | geh0106   
           조회수 | 681 작성일 | 20030127(12:21:43)

지금 대구에는 눈이 펄펄~~~ 옵니다. 이번 겨울중에 눈다운 눈이 오는것은 처음입니다.
"이야!, 눈꽃나무다!" 하고 낭만주부가 소리쳤습니다.
베란다로 뛰어나가 방충망까지 열어젖히고 눈오는 바깥풍경을 구경했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보고 남편이 "그거 말라꼬 여노?, 추븐데.." 했습니다.
대추단자, 석이단자를 만들었습니다. 분량은 반으로 했어요.(찹쌀가루 2컵정도.) 

"찰떡의 위력을 보여주마!!"^^ - 늘어짐이 굉장하죠?
피자치즈 늘어지는것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찹쌀가루에 석이를 가루내어서 불린것과, 대추잘게 썬 것을 합해서 한번에 만들었습니다.-두번찌기 번거로와서. (석이버섯가루는 손질해서 하룻밤 말려서 미니믹서에 갈았음.)
찹쌀가루가 좀 마른듯해서 물을 좀 주어서 뭉쳐보면 뭉쳐졌다가, 살짝 위로 던져보면 깨질정도가 되게 했습니다.  뭉쳐서 찌니까 증기가 잘 올라와서 정말 잘 쪄졌습니다.
작은양이라서  전기찜기에 쪘습니다. 한수 배웠습니다.^^-진작 가르쳐 주시지...

                                  

잣가루는 키친휴지에 잣을 놓고 칼로 다졌습니다. 장선샘은 잣갈이 기구도 있던데....

대추채, 밤채를 곱게썰어 고물을 준비했습니다. 대추채는 방망이로 밀어서 썰었습니다.
(밤 3개, 대추 6개, 잣 1/4컵 정도.)

고물을 묻혀서 완성했습니다.
(단팥소를 넣고 고구마녹말가루를 묻히면 찹쌀모찌가 되겠죠?)

이번주에는  찰떡하느라 베보자기가 마를날이 없습니다.
이번주 간식은 갖은 찰떡입니다.
남편이 그럽니다.
"당신!, 떡하는거 개발해서 호텔에 납품하면 되겠다." 라고 우스갯소리를 했습니다.
"입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아버린다."고 평을 해 줬습니다.^^* 

                      <눈>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가루 떡가루?(찹쌀가루^^)를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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