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TV "최고의 요리비결"  후기모음        anigreen07_u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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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텁봉우리떡(붉은색)후기(사진♪♬ ) > 작성자 | geh0106   
                     조회수 | 729 작성일 | 20030216(19:47:42)

두텁봉우리떡 만들었습니다. 분량은 반으로 해서 찹쌀가루 3과3/4컵을 했습니다.
청두가 없어서 붉은 팥을 껍질채 푹 삶아 체에내려 샤주머니로 꼭 짜서 팬에서 볶은 것을 사용했습니다. 성공적이었습니다. 색깔은 다르지만...

요플레통 아래부분을 자르고 찹쌀가루를 넣었습니다. 제 아이디어 어때요?^^

대추가 잘 안뭉쳐져서 그냥 숟가락으로 떠 넣었더니 굴러다녀 말썽을 부렸습니다.  
아래쪽에 7봉우리, 위쪽에 6봉우리 만들었어요. -지름 24cm 찜기.

우스꽝스럽게 생긴 물솥위 대나무찜기에서 김이 잘 올라와서 아주 잘 쪄졌습니다.
떡이 13덩어리가 나왔습니다. 붙을까봐 걱정했는데 한개씩  잘 떨어지더군요.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12,000봉우리),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피는꽃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누군가가? "색깔이 허연 떡이 아이네?" 했지만 먹으면서는 "굉장히 맛있네"했고
제가 아이에게 어떻느냐고 소감을 말해보라고 했더니 "너무 맛있다"고 했습니다.
그 말 들으니 날아갈 듯 기분이 좋았지요.

다 먹고 나서는 "진짜 마싯다"고 하며 빈접시를 씽크대 쪽으로 가져왔습니다.
저도 먹어보니  속넣은게 아주 맛났고, 부드럽게 늘어지는 찹쌀떡부분도 환상이었습니다.   

맛난떡 가르쳐 주셔서 장선생님 또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장선용 선생님 리플>

시청자게시판  번호  5834   이름  taejune   등록일  2003-02-16   조회수  302  
제목 : 두텁봉우리떡  
geh0106 씨는 음식을 너무나 잘하셔요. 그런데 푸른팥이 왜 없을까요? 서울에서 한번 찾아볼께요. 저는 시장에 가서 참 잘 사오는데. 그리고 임금님이 (임진왜란때) 피난 가실때 시골에서 궁녀들이 두텁떡을 해 드리고 싶어서 속을 고구마를 넣어 했는데 그때는 붉은 팥을 geh0106씨 같이 해서 만들었지요. 찹쌀에 차수수, 보리를 넣어 가루를 만들어 가지구요. 대추는 씨를 뺀 다음 3-4등분해서 전기 분쇄기에 넣고 갈면 되는데 그때 유자청국물을 넣고 갈면 잘 갈아집니다. 다음에는 그렇게 해 보세요. 대추를 곱게 다지신 후에 유자청국물과 섞으셔도 되긴 하구요.
장선용   

시청자게시판  번호  6096    이름  taejune     등록일  2003-02-21    조회수  238
 제목 :  거피팥  
거피팥(청두)이 하나로에 가니까 있던데요.(저는 신갈 오거리에 할머니들이 가지고 나와서 파는것을 늘 사서 썼거든요.) 거두라고 써 있고 거피를 한것도 있던데요. 1킬로에 5300원인데 거피한것은 500그람에 2700원을 하든데요. 1킬로에 100원 더 내면 거피한것이 훨씬 쉬울텐데 어느분이 게시판에 쓰신것을 보니까 팥을 물에 담겄드니 거품이 자꾸 난다고 하니까 이것 믿어도 되나 싶네요. 아무튼 충북 보은 농협에서 만든거니까 혹시 이표도 거품이 나면 농협에 전화 하세요. 속리산 황토고을건데 지난번에 붉은팥은 괜 찮았었는데요. 오늘 맷돌로 쪼개서 일요일쯤 담거 볼가 하고 있습니다. 거피팥(여기에는 거두라고 써 있습니다) 만든데가 충북 보은 전화는(043-542-6685-6)입니다. 혹시 거피팥을 구하시지 못하신 분들은 여기에 전화 하셔서 구하시면 될것 같아서요.
장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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