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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후기 모음 4

                

                                                      

         

                 카나페        재료: 식빵, 삶은달걀, 체리, 파인애플조각, 오이, 새우, 햄, 귤,
                                     슬라이스치즈, 래디시, 피망, 올리브, 파슬리, 셀러리, 마요네즈, 겨자버터

       

     식빵을 동그랗게 찍고, 삶은계란노른자는 마요네즈로 버무려 짜개로 다시담고, 올리브, 오이는
    둥글 게 썰고 치즈, 햄을 빵 크기에 맞추어 썬다. 식빵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계란을 놓는다.
   식빵에 겨자버터를 바르고 사이사이에 마요네즈를 바르면서 햄, 치즈, 오이, 올리브 등을 얹는다.
큰 식빵에 햄과피망을 채썰어 교대로 얹고 오븐이나 전자렌지에서 살짝녹으면 눌러모양잡아서 썬다.
    포크로 콕 찍어  한입에 쏙 넣어드세요.
      디저트나 전채음식으로 좋은 메뉴이다. 크리스마스나 파티할 때 만들어 드세요!

     

     

       꼬막조개찜   새꼬막을 소금물에 해감시킨 뒤 잘 씻고 끓는물에 넣어 끓여 건져 한쪽 껍데기를 떼낸뒤
    양념장(다진 홍고추1, 풋고추2, 고춧가루1/2큰술, 진간장2큰술, 다진 파 2큰술, 깨소금1큰술, 참기름1큰술)을
    일일이 얹고 찜기에 잠깐만 쪄 낸다.

     

    끓일 때 물이 많이 탁해진다.   조개가 입을 다 벌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1/3정도가 입을 벌리면
     건져서 깨끗한 물에 얼른 헹구고 한쪽 껍데기를 떼 내세요. 찌지 않고 그냥 양념장 끼엊어 먹어도 된다.

    

                           2003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샐러드       재료: 양배추1/3통, 적채 2장, 파슬리 6줄기, 햄 130g, 삶은달걀 4개, 마요네즈
   
  # 생활중에 주님과 대화를!   만들면서 -> 나: "주님. 예쁘죠?"    예수님: "너무 예쁜거 아니냐?"   나: ^^...

            

         양배추와 적채는 곱게 채썰어 물에 담궜다가 건진다. 햄, 파슬리는 곱게 다진다.
         (파슬리는 면보에 싸서 물에 헹궈 꼭짠다)
         삶은 달걀 흰자는 곱게 다져썬다.  노른자는 체에 내린다.
         접시에 양배추와 적채를 깔고 위에 십자로 실을 놓고(경계선 표시) 재료를 각각올린후 실빼고,
         마요네즈로 경계선표시하고 장식한다.
         
참치캔을 꼭 짠 뒤 양배추채'적채와 섞어서 마요네즈를 버무려 깔아도 됩니다.
         또는 양배추채'적채에 프렌치소스를 끼엊고,
             쇠고기갈은것 볶음과 비트삶아 잘게썬것을 위에 장식으로 올려도 됩니다.
         
마요네즈를 짤주머니에 넣고 짜면 더 예쁘겠어요.   마요네즈병채로 짜니 비뚤비뚤...
           아들에게 다 만든후 들고가서 자랑스럽게 보였더니 놀라면서 하는 말  
            -   "그거 뭔데요?,  뭔데요? 이게??"     
           ---  하기야 과정을 안보면 이게 모자인지, 케익인지, 샐러드인지 모르는게 당연하죠뭐.. ^^

 

      

       미트로프       재료: 다진쇠고기 500g, 다진돼지고기 100g, 단호박, 양파, 달걀, 빵가루, 케찹, 우스터소스

        

   다진쇠고기, 돼지고기, 다진양파 팬에서 볶은 것, 달걀, 빵가루, 케찹, 우스터소스등을 넣고 잘 치대어 반죽을 만든다.
   내열그릇에 버터바르고 고기반죽의 반을 넣고 단호박 썬 것을 넣고 나머지 고기반죽을 올리고 빵가루 뿌려 180도 1시간굽는다.
   단호박대신 누런 늙은호박을 썼어요.  잘 안 익어서 시간을 늘려서 구웠어요.  햄버그스테이크와 마찬가지반죽이죠.

   %%% 내일(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반찬은 푸짐할겁니다.
            오늘 밤에 크리스마스 샐러드랑,  미트로프 만들어두었거든요.   아직 맛 안봄.
            
   

 

       

                  냉이군만두 (이향방)         재료: 돼지고기 300g, 데친 냉이 100g, 왕만두피, 갖은양념

          

     돼지고기에 다진마늘, 생강, 소금, 물 2큰술을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한쪽방향으로 휘휘젓는다.(고기가 연해짐)
     끓는물에 데쳐 씻어 꼭짠 냉이를 송송썰어서 넣고 만두속을 만들어 만두를 빚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지지다가 노릇하게 구워지면 물 2큰술을 넣고 곧바로 뚜껑을 덮어 2분정도 두면 속까지 익는다.
     
냉이향이 그윽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만두입니다.  초간장에 찍어드세요.  냉이 한팩에 900원.

 

      

              청국장찌개 (장선용)       재료: 청국장, 김장김치, 쇠고기(or 돼지고기), 대파, 두부

               

          양념한 쇠고기를 달달 볶다가 육수(양지or 멸치육수)를 붓고 끓인다.
          청국장, 김치 등을 넣고 끓인다.  대파를 얹고 마무리.
          직접만든 청국장으로 구수하게 끓였답니다. 냄새도 거의 안나요.
          김치를 안넣고 청국장을 많이 넣고 끓여도 됩니다.

 

 

       

       톳(마재기,우뭇가사리??) 초무침       재료: 톳, 달래, 맛살(또는 조갯살), 고추장, 식초, 설탕, 깨소금

               

          톳은 굵은 소금과 물을 약간 넣고 주물러 깨끗이 씻은 후 헹군뒤 끓는물에 데쳐낸다. 먹기좋게 썬다.
          달래는 손질해서 씻어 4cm 정도 썬다.  게맛살(또는 크래미)은 찢어둔다.
          양념장( 고추장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실고추 약간)에 무친다.
         
 말린 톳나물을 살짝 삶아서 써도 된다.
            데쳐 썬 톳나물에 귤, 오이, 양파 채썬것, 마요네즈소스를 넣고 톳샐러드를 만들어도 된다.
            살 때 마재기라고 쓰여 있던데 톳이 맞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고구마 씨리얼튀김                   재료: 삶은고구마 2개, 씨리얼, 녹말가루, 달걀

             

        고구마를 삶아 껍질벗겨서 1cm두께로썬다. 콘푸레이크는 비닐봉지에 넣고 손으로 주물러 조금 부순다.
        썬 고구마를 녹말까루를 앞뒤로 묻힌 뒤, 계란물(체에내리면좋다) 묻히고, 콘푸레이크를 묻혀 잠시 튀겨건진다.
    
어린이 파티나 간식으로 좋다. 접시둘레에 알파벳 ABCDE.., 숫자 12345.., 공주스티커 등을 붙여주면 아이들이 좋아함.
      고구마가 말랑하고 달콤하고 콘푸레이크가 바삭한 튀김이다. 현미푸레이크 큰 봉지는 마트에서 4,600원 정도 줬음.
         고구마를 미리 삶아두지 않으면 시리얼 튀겨지는 속도와 맞지 않다.

           

           감자샐러드 (최경숙)          재료 : 삶은감자(뜨거운 것), 오이, 양파, 당근, 마요네즈소스, 파슬리 등

           

      감자를 껍질벗기고 30분 찐다. 뜨거울 때  대강 으깬 뒤
      소스(식용유1T, 소금1/2 t, 설탕1T, 씨겨자1t, 식초 2T 섞은 것)에 버무린다.
      야채는 썰어 소금약간에 10분절여 꼭짠다.
      모두 큰 그릇에 모아서  소스(마요네즈4T, 소금, 후추, 생크림2T )에 버무린다.
      파슬리 다져 거즈에 싸서 물에 흔들어씻어 꼭 짠 것도 넣는다.    모양틀에 예쁘게 찍어낸다.
      
2배식초는 양을 좀 줄일 것.

 

     <크리스마스샐러드>  레시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특별한 날에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아주 좋답니다.
주재료 : 양배추8장, 적채2장, 파슬리6줄기, 달걀4개, 햄130g, 마요네즈         
1. 양배추, 적채는 곱게 채썰어 물에 담궈 체에 걸러 물기를 뺀다.
2. 달걀은 15분 삶아 흰자, 노른자로 나누고 곱게 다지거나 체에 내린다.
3. 파슬리는 잎을 곱게 다져 거즈에 싸서 물에 헹궈 물기를 짜서 보슬한 가루를 만든다.
4. 햄도 곱게 다진다.
5. 접시에 양배추, 적채를 담고 실로 4등분한다.
6. 4등분한 각각의 곳에 흰자, 노른자, 햄, 파슬리챱으로 가득 채운다.
7. 튜브에 넣은 마요네즈는 돌려가며 짜서 장식한다.
 달걀은 찬물에 소금과 식초를 넣고 15분 삶아 찬물에 담궈 껍질을 벗기세요.  


 
        <미트로프>
다진쇠고기, 다진돼지고기, 양파, 허브가루, 소금, 후추, 계란, 빵가루, 케찹, 우스터소스, 단호박  
1. 다진쇠고기, 돼지고기에 다져 볶은 양파, 소금, 후추, 계란 1개를 넣고 잘 섞는다
2. 빵가루를 넣어 농도를 조절한다.
3. 케찹과 우스터 소스를 넣는다.
4. 오븐용 그릇에 기름을 바르고 고기를 반정도 올리고 잘게 썬 단호박을 올린 후 다시 고기를 올린다.
5. 고기 겉면에 오일을 바른 뒤 빵가루를 올려 180~190도 예열된 오븐에서 1시간 정도 익힌다.

 

 

 

      

    굴튀김    재료: 굴, 밀가루, 계란, 빵가루(+ 파마산치즈, 홍고추 잘게썬것), 양파, 오이피클, 마요네즈, 삶은달걀

             

      굴은 소금, 후추로 밑간한 뒤 밀가루, 계란, 빵가루(파마산치즈 2큰술과 잘 게 썬 홍고추를 합한 것)에 차례로
      묻혀서 튀긴다.  타르타르소스는 삶은달걀을 다지고 오이피클, 양파를 잘게썰어 마요네즈와 레몬즙을 섞어만든다.
      
바삭한 굴튀김이 맛있어서 인기가 있었어요.  파마산치즈와 홍고추는 안넣어도 됩니다.  
       마요네즈소스가 싫으면 초간장에 찍어먹으면 개운합니다. 무즙 갈은 것을 섞어도 되요.  
       드실 때 레몬을 손으로 눌러짜서 굴에 끼엊어 잡수세요.- 상큼!       

 

 

 

          

   원소병  재료: 찹쌀가루 1컵, 유자청 반컵, 쑥가루(or녹차가루,오미자물,식용색소), 사과, 단감, 잣, 꿀4T

                  

   유자청 반컵을 생수 1리터에 풀어서 체에내리고 꿀을 조금 섞어 국물을 만든다.
   찹쌀가루에 소금간을 하고 쑥가루를 넣고 익반죽해서 새알심을 만들어 잣을 하나씩 넣고 동글하게 만들어
   끓는물에 삶아 얼음물에 건진다. 과일은 작게 깍둑썬다.  국물에 새알심을 넣고 과일썬 것을 띄워낸다.
   
후식으로 내면 좋습니다.

 

 

 

         

    냉이나물      재료 : 냉이300g, 고추장1T, 진간장 1t, 설탕 1/2t, 다진 파 1t, 다진마늘 1/2t, 참기름 1t

                

    냉이는 다듬어서 끓는물에 소금약간넣고 데쳐 찬물에 헹궈 꼭짠뒤 양념고추장에 무쳐낸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의 함량이 가장많으며 비타민, 칼슘과 철분도 많은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
    향이 좋은 냉이나물입니다.  너무 억센 것은 데쳐서 찌개나 국으로 사용하세요.

 

 

 

                            2003년 12월 27일

          

         김치찌개     재료 : 배추김치 썬 것 1.5컵, 찌개용돼지고기(또는 닭고기)150g,고춧가루 1T, 두부 1/4모,
                          멸치국물 2컵, 김치국물 1컵, 대파 1대, 다진마늘, 다진생강, 식용유 2큰술, 설탕, 국간장, 맛술

      

돼지고기는 다진마늘1T, 다진생강1t, 고춧가루1T, 설탕 1/2T, 국간장 1/2T,  맛술 1/2T, 후춧가루 넣고 버무려
냄비에 식용유 2T 두르고 양념한 돼지고기와 먹기좋게 채썬 김치를 넣고 볶는다.
멸치다시 낸 물 2컵과 김칫국물 1컵을 넣고 뚜껑을 덮고 15분정도 끓이고 썰어둔 두부, 어슷썬 대파를 넣고 소금간을 한다.
 
두부대신 유부를 끓는물에 데쳐건져 썰어 넣어도 좋다.  콩나물을 조금 넣어도 되고 무채를  넣어도 되고
마지막에 냉이을 얹어 살짝 끓여도 좋다.  나물이님 레시피보고 베끼고 조금 고친 것입니다.- 이실직고
(以實直告)^^ - 맛있는김치찌개!!

 

 

 

       

   김치만두 (다소마미)   재료: 배추김치, 숙주, 돼지고기갈은 것, 두부, 대파, 당면삶은 것, 계란, 고춧가루 등    

      

   김치를 곱게썰어 샤주머니에 짠다. 숙주는 데쳐 썰어 샤주머니에 짠다. 두부도 짠다. 당면삶은 것은 짧게 썬다.
   갈아온 돼지고기와 계란, 다진파,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소금, 후추등을 섞어 속을 만들어 만두를 빚어 찐다.
  
다소마미님레시피로 했어요. 고춧가루가 들어가서 얼큰하네요.  경상도에서는 만두를 잘 안빚어보아서 제 솜씨가 별로임.
  예전부터 김치만두를 어떻게 만드나 늘 궁금했었거든요.  결혼전 옆집 아주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것 먹어본적 있죠.
  남편이 차려진 만두보더니 "만두피 멋지게쌌네? 꼭 보자기싼 것 같다. 만두 다섯 개만 먹으면 식사된다"고 하더군요.
  참! 레시피의 1/3분량으로 했는데도 많더군요. 25개정도..   찌고 남은 것은 만두국을 끓이면 좋아요.

 * 김치만두 레시피   -->>(1/3분량으로 해도 양이 많아요.-낭만주부가 해본결과)
김치 5컵(다져서 꼭 짠 것: 짜기전 양이 아님). 두부 1 1/2모. 숙주나물 450그램. 돼지고기 400그램.
당면 2컵(삶아서 다진것). 달걀2개. 다진파 1/2컵. 고춧가루 8큰술. 다진마늘 2큰술.
후춧가루 1작은술. 소금 1 1/2큰술. 참기름 2큰술. 다시다 1작은술.
1. 김치는 잘게 썰은후 씹는맛이 있을정도로 작게 다져서 샤주머니에 넣고 꼭짜서 준비.
2. 숙주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고, 두부와 함께 역시 샤주머니에 넣고 짜서 준비한다.
3. 돼지고기는 채썰어 작게 다져 준비한후 당면을 삶아 물기빼서 다진 것.
    달걀등 1.  2. 를 넣고 양념을 모두 넣어 버무린다.
*** tip.
1. 배추김치는 속을 털어내서 사용하세요.
2. 만두를 만든후 접시에 밀가루를 조금 뿌린후 얹으신다음
냉동실에 넣어 겉면이 얼정도로 30분정도 넣어둔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시면 편합니다.
(한번 쪄서 보관하면 맛이 떨어져요)

 

 

 

      

     로스트치킨         재료: 중닭1마리(1.2kg), 흑미밥, 양파, 당근, 샐러리, 포도, 감자,오이,무, 마늘,버터,소금,후추

   

   잘 게 썬 양파를 팬에서 볶다가 흑미밥을 넣고 볶고 소금, 후추간을 하고 포도알을 몇 개 섞어 잠깐 볶는다.
   닭은 뱃속 내장찌끼를 깨끗이 긁어내고 씻어서 볶은밥을 넣고 아래쪽 닭껍질에 칼집넣고 다리를 꼬아뺀다.
   목은 뒤로 젖혀 꼬지꽂고 날개는 꼬아붙이고 무명실로 몸통과 다리를 묶은 뒤
   녹인버터와 다진마늘을 섞어 마사지하듯 겉에 골고루 발라준다. 밀가루도 약간 뿌려주면 색이 잘난다.

       

야채는 썰어서 팬에 호일을 깔고 놓은 뒤 식용유를 약간 부어주고 철망을 올리고 닭을 놓는다.
감자는 아랫면을 약간 잘라내고 호일로 싼다. 200도오븐에 1시간 30분 정도 굽는다.
굽는 도중에 닭을 뒤집어주면서 버터를 자꾸 덧발라준다.  
시간이 다 되면 감자는 꺼내어 면행주에 싸고 윗면을 호일싸인채로 칼로 십자로 자른 뒤
아랫면을 행주로 감싸서 꾹 눌러주면 위가 벌어진다. 
위에 호일과 감자껍질을 약간 벗긴뒤 버터를 중앙에 한덩어리 넣어준다.
오이와 무는 젓가락 굵기로 썰어서 설탕6T, 식초3T, 소금1t 에 절여두었다가 곁들여낸다.
 
오래 익혔는데도 다리를 꼰 부분이 약간 덜익었어요.  야채에 식용유를 부었더니 탄 연기가 나지 않더군요.
  뱃속에 볶은 밥 대신 통양파, 마늘, 샐러리, 당근등을 넣어도 됩니다.  아무것도 안넣어도 됨.
  닭다리를 예쁜 리본으로 묶으려고 했는데 깜박 잊어먹었어요. 아래에 호일까는 것도 까먹어서 물부었다가 불려서 씻었어요.  
 서양에서는 성탄절에는 칠면조 통구이를 해먹죠.

 

 

 

      

   (발사믹) 야채샐러드     재료: 양상추, 샐러리, 비타민,
                                             소금 1/2t, 설탕 1T, 레몬즙 1T, 발사믹식초 2T, 씨겨자 1t, 올리브유 6T

              

   채소를 씻어 적당히 잘라 찬물에 담궜다가 물기제거한다. 소스재료를 잘 저어 섞어서 버무려낸다.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가 들어가서 상큼하고 향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요.
    최경숙의 "새우 표고 오븐구이" 곁들임샐러드입니다.
    위  재료 사진중 맨 아래의  끝부분이 붙은 채소비타민입니다.  - 바이타민듬뿍!

 

 

 

 

             

               사과당근주스                    재료: 사과, 당근, 물, 설탕 약간
      사과와 당근을 껍질벗기고 작게썰어서 물 반컵과 설탕 반큰술을 넣고 믹서에 갈아 고운체에 거른다.
      더 진하게 먹으려면 녹즙기에 갈거나,  강판에 갈아서 거즈에 짠다. (물을 넣지 않음)

     요즘 싱싱한 제주 햇당근(주스용도 따로 팜)이 싸게 나오고  사과도 약간 흠이있는 것은 농협하나로에 싸더군요.

          * sj2k68 님!  (컵받침 꺼내니 생각남)  E카드 보냈더니 반송되더군요. 수호천사로 막으셨나..

 

 

 

 

                           

                         씨겨자 (독일제) : 겨자씨가 송글송글 들어있고 아주 순한 맛입니다.
                                                        215g 한병에 2400원 - 케익프라자 사이트에 판매함.
                                              
  &&  재료중 씨겨자가 없으면 연겨자를 좀 양을 줄여서 넣으세요.

1.  누가복음 [Luke] 13장 19절
[공동] 어떤 사람이 겨자씨 한 알을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겨자씨와 같다."    

2.  마가복음 [Mark] 4장 31절
[개역]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  마태복음 [Matthew] 13장 31절
[공동]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에 비길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밭에 겨자씨를 뿌렸다.    

4.  마태복음 [Matthew] 13장 32절
[표준] 겨자씨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5.  누가복음 [Luke] 17장 6절
[개역]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6.  마태복음 [Matthew] 17장 20절
[개역]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 예수님 당시에도 겨자씨나 겨자나무?가 많았던 것 같아요. ##

 

    

 

 

        

           백조귀가 (이향방)       재료: 메추리알, 고구마, 피망, 표고, 두부, 죽순, 대파, 겨자잎 등

            

    백마리의 새가 둥지로 돌아온다는 뜻의 요리이다.  2003년 마지막날 저녁요리로 만들어먹었어요. 
    삶은 메추리알은 반은 닭소스와 물을 섞은데 조린다.
    고구마채를 녹말가루약간 뿌린 후 체에 놓고 다른체를 덮어 튀겨서 둥지를 만든다.  
    두부채는 튀겼다가 다시 야채와 함께 볶는다.
    접시에 겨자잎 채를 깔고 새둥지모양의 고구마튀긴 것을 놓고 볶은 것을 담고 메추리알을 돌린다.
    
과정이 좀 많아서 만들기가 복잡했어요. 그래도 모양은 그런대로 나왔죠?
     체가 똑 같은게 두 개가 없어서 둥지가 모양이 좀 안예뻐요. 겨자잎대신 상추를 사용했고 죽순대신 양배추를 썼어요.
     닭소스대신 진간장6T, 물6T, 설탕1.5T를 넣고 메추리알 절반을 조렸어요.
     고구마튀긴부분을 먹으면서 "새 둥지를 먹다니!" 하니까 남편이 "중국사람 제비집 먹쟎아!" 하데요.
     이것 외에도 몇가지 요리를 했더니  설겆지거리가 많았어요.
     그래서 "주여! 설거지 빨리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기도하고 정리했죠.  빨리정리할 수 있게 하셨어요.^^

 

 

 

 

        

     호두파이      재료: *파이반죽 - 박력분150g, 버터 90g, 달걀 1개           * 얹는재료:  호두 80g
                               *충전물 - 달걀 4개, 설탕 60g, 계피가루 1/2t, 물엿 100g, 물 20ml, 소금 1/2t, 버터 20g

           

       박력분 체쳐둔 곳에 버터를 놓고 으깨어 섞는다.
 계란 1개도 넣고 대강뭉쳐서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 30분 두었다가 밀대로 밀어 파이껍질만들어 팬에 담는다.
계란4개와 물 20cc, 버터, 설탕, 물엿, 계핏가루 등은 중탕으로 거품기로 살살 저으며 잘 섞여지게 한 후 식혀둔다.
 3mm 파이껍질에 잘 게 썬 호두를 넣고 식힌 충전물을 부어준다. 받드위에 파이팬을 엊고 160도 45분 굽는다.
  
2003년 마지막 제과제빵..   왼손 검지(안쪽을 누름)와 오른손 엄지, 검지(바깥쪽)를 이용해서 파이 둘레를 오목볼록하게 모양냄.
  호두가 씹히는게 고소하고 파이의 바삭한 맛이 일품이다.    호두 대신 피칸, 땅콩, 잣을 써도 되고 섞어써도 됨.

                                   

                                             조각 호두파이

 

 

 

 

               

                    녹두 닭백숙           재료: 닭1마리, 녹두 1/4컵, 감초 두조각, 통마늘 6개
        친정부모님께서 농사지으신 녹두를 주셨어요.
        닭에 생녹두와 감초 두조각, 통마늘 몇개를 넣고 1시간 푹 끓이면 됩니다.
        
아주 구수하고 몸에도 좋대요.  닭냄새도 전혀 안나요. 친정어머니께서 자주 하시는 방법임.
          찹쌀을 넣고 끓이는 것보다 더 나은 것 같아 소개합니다.  
          홈플러스에 한약재료를 팔더군요.
          녹두를 불리지 않고 합니다.  
          녹두는 불려서 껍질 벗겨낸뒤  믹서에 갈아서 부재료를 넣고 녹두전을 부치기도 하지요.

 

 

 

        

           쌀가루로 만든 김치전      재료: 배추김치, 오징어, 풋고추, 멥쌀가루, 찹쌀가루, 소금약간, 물 조금
         냉장고 정리하다가 냉동실에 쌀가루 약간 입자 굵은게 있더군요. 그래서 물 좀 섞어 몇시간 두어 불렸다가
         오징어 썰고 풋고추 썰어서 섞어 소금간한 뒤 부쳤어요. 아랫면이 많이 익으면 뒤집으세요.
     
    쌀반죽이 늘어져서 뒤집기가 좀 어렵거든요.
          두 장을 부쳤는데 처음것은 후라이팬에서 전을 공중으로 던져올려 뒤집기에 성공했는데,
          두 번째는 실패했어요. - 반 접어져버림.  

 

   

 

 

   

     다쿠아즈  (김영모)           재료: 아몬드가루, 슈거파우더, 박력분, 달걀흰자, 설탕, 버터크림, 헤이즐넛가루 등

       

     흰자를 빳빳하게 거품 내어 가루와 섞어서 짤주머니에 넣고 둥근깍지로 짠다. 180도 12분 굽는다.
     버터크림에 헤이즐넛가루등을 넣고 다쿠아즈에 발라서 한 개를 덧붙인다.
   
  반 분량으로 구우니 8개 나왔어요.  아몬드프랄리네는 없어서 못넣었어요. 버터크림은 하우스케익만들때 남은 걸로 했어요. 
      반죽에 밀가루가 아주 작게 들어가고 아몬드가루가 많이 들어가요.
      하루 지난 다음이 더 맛있어요. -  폭신함과 바삭함의 공존..
      반죽을 만들면서 잘 안될 것 같았는데 구워지는 모습을 보고 "우와 빵빵하다" 하고 외쳤죠. - 잘 부풀어서..
      그래서 "잘 구어 질 것 같습니다. 주님!" 했더니 "아마 잘 될거다" 라고 마음속에서 말씀하셨죠.  결국 성공했어요.

 

 

 

 

       

         양두부 (이향방)              재료: 두부1모, 돼지고기간 것 300g, 녹말가루 4큰술, 대파, 생강, 계란흰자1개,
                                                       굴소스3T, 참기름1T, 진간장1T,  튀김용 기름

          
     두부는 8도막내어(가로로 한번썰고 세로로 세번썰면 됨) 속을 좀 파내고 녹말가루를 뿌린 후,
     돼지고기양념해서 젓가락으로 한쪽방향으로 돌려섞어 잘 치댄것을 넣고 튀겨낸다.

                           
 뚝배기에 식용유를 두르고 파, 생강을 넣어 볶으며 향을 낸 후, 조림양념을 붓는다. 튀긴두부를 넣고 살짝끓여낸다.
 
뚝배기를 식탁에 옮긴후 잠시동안 보글보글 끓어요.  돼지고기는 100그람만 해도 되요.  너무 많이 남더군요.  
 남편이 맛있다고 했어요.    만들기는 별로 어렵지 않아요.

 

 

 

 

        

    청국장찌개     재료: 배추김치1.5컵, 찌개용 돼지고기150g, 청국장3T, 두부1/4모, 홍'풋고추1개씩,
                                     대파 1대, 다진마늘1/2T, 참기름1/2T  

          

        멸치다시마 국물에 배추김치 썬 것과 돼지고기를 넣어 끓인다.
        청국장, 대파, 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두부, 다진마늘 반큰술, 참기름 반큰술 넣고 살짝끓여낸다.
        청국장은 강한 불에서 빨리 끓여내야 영양손실이 적다.
        
참기름을 마지막에 넣으니 더 맛나요.  -   강추!

 

 

 

 

       

   고구마 구이       재료: 고구마 4개, 바나나 1개, 슬라이스치즈 2장, 피자치즈 50g, 생크림(or 우유)2~3T

       

  고구마는 30분 찐다. 반 가른다. 치즈, 바나나는 썬다.  반 가른 고구마를 가장자리 1cm남기고 파낸다.
  파 낸 고구마에 썰어둔 슬라이스치즈, 바나나, 생크림을 섞는다. 다시 고구마틀에 채워넣고 피자치즈를 얹고
  200도 20분 오븐 맨 윗단에서 굽는다.
  
 고구마향, 바나나향, 치즈향이 어우러진 맛이예요. 아이들 간식으로 좋네요.  고구마가 물기가 적으면 생크림을 더 넣으세요.

 

 

 

 

    

     

      미니 고구마케이크                    재료: 찐고구마2개, 카스테라, 비스켓, 버터, 생크림, 꿀(or 설탕)

      

    찐고구마를 껍질을 벗기고 카스테라 약간과 꿀, 생크림거품낸 것을 넣고 섞는다.
   비스켓은 부수어서 실온에 둔 말랑한 버터를 1큰술 넣고 섞어 컵 바닥에 넣는다.
   비스켓 위에 고구마와 생크림섞은 것을 넣고 카스테라 체에 내린 것을 솔솔 뿌려얹은 후
   냉동실에 5시간 둔다.  먹기 1시간 전에 꺼내두었다가 먹는다.  (비스켓을 안깔아도 됨)
   
간단하고 빨리 만들 수 있다.  카스테라를 고구마에 섞어도 되고 커스터드크림을 만들어 섞어도 된다.

 

 

    

          호두 콘플레이크쿠키 (김영모)            지름 6cm 25~30개분, 170~180도 8~12분
       재료: 반죽(버터 75g, 쇼트닝 75g, 설탕 125g, 달걀 1개, 박력분 150g, 베이킹파우더 2g, 베이킹소다 2g,
                      호두 150g, 콘플레이크 30g)

      

   버터와 쇼트닝은 실온에 30분 이상 두어 말랑한 것을 휘핑기로 푼 두 설탕을 넣고 휘핑기로 푼다.
   여기에 달걀을 2~3회에 나누어 조금씩 넣으면서 고루 휘핑한다.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를 체친것을 넣고 알뜰주걱으로 살살 섞어 쿠키 반죽을 만든다.

   쿠키반죽에 호두잘 게 썬 것과 콘 플레이크를 섞어 숟가락으로 떠서 팬에 간격을 넓게 두고 배열한다.
   180도 오븐에 12분 굽는다.  
  
 베이킹파우더와 소다가 들어가서 옆으로 많이 퍼지며 구워지네요.-  붙으려고 했음.  간격을 많이 띄워 놓으세요.
    숟가락으로 너무 많이 펴지마세요.
    아래가 타기 쉬우니 받드를 하나더 받쳐주세요.
   " 아! 이 바삭함!! "  - 역시 아메리칸쿠키는 끝내주게 맛있어요.

 

 

 

 

     

     고추잡채 (나물이)               재료: 돼지고기등심 150g, 피망 1개, 양파 1/2개, 홍고추 1개, 고추기름 4큰술,
                                                       맛술 1큰술, 굴소스 1큰술, 후춧가루, 참기름

     

    식용유와 참기름 4큰술을 냄비에 담고 고춧가루 1큰술을 넣고 살짝 끓인 뒤 체에 받쳐 고추기름을 만든다.
    재료를 채썰고 돼지고기는 맛술, 소금, 후추로 밑간한다.  고추기름을 팬에 두르고 돼지고기를 볶는다.
    양파, 홍고추, 피망채썬 것을 넣고 얼른 볶고 굴소스, 후춧가루로 간하고, 참기름넣는다. 중국 꽃빵과 함께 드세요.

 

 

 

 

       

                  게살배추(이향방)                재료: 작은 배추, 게살, 생강채, 물녹말, 참기름, 소금

       

     배추를 4~6등분해서 끓는물에 데쳐건진 후 찬물에 헹구고 모양을 정리해서 찜기에 3분 쪄낸다.
     팬에 파기름을 두르고 채썬 생강을 넣고 볶다가 찢어둔 게살을 넣고 맛술, 소금넣고 볶는다.
     맛이 좀 우러나면 뜨거운 닭육수를 1컵붓고  녹말물넣고 농도가나면 참기름넣고 퍼서 배추중앙에 붓는다.
     
게살이 없어서 크래미맛살을 이용했더니 끓이는 도중에 풀어져 버리더군요. 배추뿌리부분은 완성 후 좀 잘라냈음.
      상에 냈더니 남편이 "게살이 다 풀어졌네. 게살국수다!!"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게살배추 예요" 했죠.
      멸치육수를 넣었더니 맛이 닝닝하네요. 닭육수나 치킨스톡을 넣어야겠어요.- 치킨스톡냉동실에있는데 깜박했음.

 

  

 

 

     

            사과아몬드크럼블           재료: 사과 2개, 통아몬드, 계핏가루, 정향 2개, 황설탕, 버터, 밀가루

         

   사과를 썰어서 설탕, 계핏가루, 정향가루를 묻혀 오븐용내열그릇에 담는다.
   버터를 밀가루와 계핏가루 체친곳에 놓고 버터으깨는 기구로 눌러 작은입자가되게 한다.
   여기에 황설탕을 재빨리 섞고 아몬드가루와 정향가루를 섞은 뒤 사과위에 얹고 꼭꼭누른뒤
   포크로 윗면만 살짝긁어 입체감이 나게한다.   200도 오븐에 30분정도 굽는다.
   계피향나는 촉촉한 사과조림위에 고소한 아몬드소보로가 어우러진 조화로운 맛이랍니다.
  
 저희집 애가 참 좋아하는 메뉴여서 매년 사과가 많은 겨울철에 몇 번씩 꼭 만들어먹는답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빵과과자 -  디저트 요리에 나옵니다.  정향은 없으면 안넣어도 됨(오레가노를 넣으시던지..)

       
   
만들면서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한 마리~ ♪♬  " 노래를 불렀더니 남편이 듣고는 "그것 뭐 만드는데?" 했어요.
   그래서 "지금 계핏가루를 쓰고 있어요. 그래서 계수나무노래(원제목 : 반달) 했어요" 했지요.  ^^
   요즘  남편과 제가 휴가라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하루 세끼와 간식을 다 챙기려니 힘드네요. 하루종일 주방장노릇~ ^^

  

 

 

 

               2004년 1월 1일

    

     김치볶음밥                  재료: 밥 2그릇, 배추김치 1/4포기, 깨소금 2작은술, 참기름 1큰술
                                                  돼지고기 200g(또는 참치통조림), 갖은양념,    
                                                  실파 1뿌리 ( + 상치 썬것), 소금, 후춧가루, 콩기름

       

   김치는 소를 털고 잘 게 썰어 국물을 짜 깨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하고, 돼지고기는 얄팍하게 썰어 갖은양념한다.
   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고기를 볶아 익으면 김치, 밥 순으로 넣고 볶으며 소금,후추간하고 실파넣고 얼른볶아낸다.
   다진양파를 넣고 함께 볶아도 되고 고기대신 참치통조림을 써도 된다.  계란국을 곁들여 먹는다.
   
변진섭의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여자 ~♪♬  " 노래를 부르며 만들었어요..^^      --     (오늘저녁 메뉴였음)
    김치국물을 몇숫갈 넣고 볶으면 색깔도 붉어지고 더 맛있답니다.

 

 

 

 

 

    

              식빵피자             재료: 식빵, 피자치즈, 콘통조림, 피망, 사과, 햄, 양파, 케찹, 월계수잎, 올리브

          

    케찹5T, 양파잘게썬 것1T, 버터1T, 다진마늘1T, 물5T, 포도주1T, 월계수잎 한장을 끓여 조려서 소스를 만든다.
    식빵에 소스를 바르고 재료 썬 것을 올리고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 180도 8~9분 넣었다가 꺼낸다.
   
 구워진 식빵피자를 저희집 아이가 두 개를 맛있게 먹어치우더군요. 흐뭇한 엄마의 마음~

 

  

 

 

   

                 브로트쿠헨 (김영모)                         재료; 체리필링 1통, 강력분, 버터, 우유, 이스트 등
     반죽을 제빵기로 해서 2차 발효후 체리필링을 얹고 소보로를 만들어 끼얹은 후 굽습니다.
    
 냉동실에 있던 소보루가루를 듬뿍뿌렸죠. 자세한 레시피는  제 홈피  빵과과자 - 빵요리에 나옵니다.   전에도 구웠었거든요.
      체리필링이 한통 베란다에 예전에 사 둔 것이 있어서 구웠어요. 아래가 많이 탄 기억에 받드를 세 개나 받치고 구웠답니다.
      아래가 하나도 안탔어요. 엄청 무겁더군요.      남편이 보더니 "우와~ 꼭 시루떡같다!" 면서 감탄하였어요. ^^
 

 

 

 

 

    

             도토리묵무침          재료: 도토리묵, 배추김치, 풋고추,
                                                     양념장(고춧가루, 진간장, 집간장, 깨소금, 참기름, 다진마늘, 설탕, 식초)

   도토리묵가루 1컵에 물 2컵을 부어 저어서 냉장고에 3일 두면서 두세 번 윗물을 갈아준다.-떫은맛 제거.
   물 3컵을 더 부어 체에 내린 뒤 냄비에 넣고 저으며 묵을 쑨다.
   걸쭉해 진 뒤 20여분 뜸이 들 게 약불에 두고 가끔씩 저어준다. 내리기 5분전에 볶은소금으로 간한다.
   그릇을 물에 헹군 뒤 묵쑨 것을 붓고 윗면을 고른 뒤 랩을 붙여덮어 하룻밤 둔다.
   썰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끼얹고 쑥갓이나 김치썬것, 김가루등을 얹어 먹는다. ,
   자세한 레시피는 제 홈피 주제별요리 - 밑반찬'무침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예전에 만든 사진과 내용 있음.
   
베란다 정리하다가 묵가루 남은게 있길래 묵을 쑤었어요.
   전에 물 4컵을 더 부어보니 너무 묽어서,  이번에는 3컵을 더 부으니 딱 맞네요.

 

 

 

 

 

    

      크로켓 & 야채호빵     재료: * 반죽: 강력분 450ml(g이 아님!), 이스트 5ml,  설탕20ml, 소금 5ml,
                                                       탈지분유 10ml, 버터 15ml, 물 180ml
(계란을 넣으려면 계란양만큼 물을 빼기)
                                                    * 부재료: 다진고기 80g, 다진 양파 1/2개, 다진 당근 15g, 표고다진 것 2개,
                                                                               피망다진 것 1개, 마늘'생강다진 것 약간, 케찹 약간, 후추,
                                                    * 기타재료: 튀김기름 많이,  식용유 1큰술, 빵가루 반컵

                      
           팬에 식용유두르고 고기부터 볶다가,  다져둔 양파, 당근, 표고, 피망 등을 다 넣고 볶아서 식혀둔다.

     
      제빵기에 반죽재료를 넣고 반죽코스로 돌려 1시간 뒤에 50그람씩 9개로 분할하여 비닐덮고 20분 휴지기 후,
      반죽을 원형으로 펴서 속을 넣고 잘 여민다 스프레이로 물을 약간 뿌리고 빵가루를 묻힌다.
      스프레이를 약간 뿌린 후 비닐을 덮고 발효온도에서 30분 발효시킨다.

       

   튀김팬에 기름을 넉넉히 넣고  180도에서 뒤집어주면서 색깔이 고르게나게 튀겨낸다.->크로켓
   찜기에 젖은 베보자기를 깔고 김이 오르면 넣어서 뚜껑덮고 10분 쪄낸다. ->
야채호빵

                

  학교에서 오후에 돌아온 아이에게 줬더니 포크로 푹푹 찌르더니 "어! 이 안(속)에 비었다!"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속이 들어있다고 했죠.  
  동양화 배우러 다녀온 남편에게 내갔더니  "빵이가?, 도나츠가?" 하고 묻더군요.
  그래서 "크로켓이예요" 했죠.^^           
     
낮시간에 모처럼 혼자 집에 있으니 심심하고 적적하더군요.
      요리하다가 비디오보다가 책보다가 깜박 자다가,  다시 주방에가서 채칼로 이것저것 썰어보다가 했어요..

 

 

 

 

                                                      < 채칼로 모양썰기 >

    
          독일제 채칼 -
엘지홈쇼핑에 팜.                         심심해서 이모양 저모양 썰어보았죠.
                                                  와플모양, 감자칩모양, 슬라이스, 채썰기, 양파다지기, 링썰기, 꽃모양썰기 등

      
  * 맨 왼쪽편처럼 조립해서 중간채썰기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마지막즈음에 덮개로 재료를 팍! 찍어 덮어서 밀면 손이 다치지 않아서 좋아요.

 * 양파다지기는 양파에 칼금을 깊게 서너번 넣은 후 덮게로 찍어 덮어서 채썰기날로 썰면 된다.

 * 비디오를 줘서 보고 이것저것 썰어보았는데 다른 날은 별로 쓰지 않았어요.. 주로 채썰기를 씀.

 

 

 

 

 

 

 

    

            멸치 미역국                     재료: 마른미역 15g, 두부 150g, 참기름 1큰술, 국간장 1큰술,
                                                              멸치'다시마로 육수낸 물 6컵, 소금 약간

          

   물에 불린 미역은 씻어 건져 먹기좋게 잘라둔다. 두부는 손가락 굵기로 썬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을 볶으면서 국간장을 넣는다.  
   볶은 후 멸치육수물 5컵을 붓고 끓인다. 끓어오르면 두부를 넣고 소금간을 한다.
  
 제가 육고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생일미역국을 멸치다시로 끓였어요.  담백하고 좋았어요.

 

 

 

 

 

    

                    안동식혜                                재료: 엿기름가루, 찹쌀, 무, 고춧가루, 생강, 설탕, 땅콩

           

   엿기름가루는 물에 불렸다가 물을 많이 붓고 주물러 체에건지고 고운체에 받친후 가라앉힌다.
   쌀은 하룻밤 푹 불렸다가 찜기에 40분 찐다. 이때 중간에 두세 번 찬물을 골고루 뿌려 끼얹으며 주걱으로 뒤적여준다.
   엿기름물  맑은 웃물만 따라내어서 고춧가루를 고운체에 받쳐 붉은색 물을 낸다.
   무채를 넣고  완전히 익은 뜨거운 찐밥을 넣고 전기밥솥의 보온버튼을 눌러 4~5시간 둔다.
   밥알이 5개정도 둥둥뜨면 설탕을 좀 넣고 찬 곳에 두어 익힌다. (끓이지 않음!) 볶은땅콩 껍질까고 반쪼개어 넣기.
 
  명절 때 안동지방에서 꼭 하는 음식입니다. 일반식혜와 다른점은 고춧가루물을 내고, 무채를 넣고, 끓이지 않는거죠.
   얼마전 돌아가신 할머니께서는 명절이면 한 다라이씩 해 두시고  친지나 손님께 대접하곤 했지요. -( 곧 설 명절이 다가오네요...)
   어릴 때 살얼음 낀 안동식혜먹던게 생각나서 갑자기  만들어봤는데 쨍한 맛이 안나오네요.
   김치냉장고에 넣고 익을 때까지 좀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무채는 독일제채칼로 써니 순식간에 다 썰렸어요.

 

 

 

 

 

    

  호박 파운드케이크(김영모)  재료: * 1차 반죽 : 늙은호박 350g, 계란 3개, 우유 40cc, 소금, 건포도 68g, 계피가루
                                                   * 2차 반죽 : 강력분 211g, 아몬드가루 27g, 베이킹파우더 7g,
                                                                   식용소다 4g,  설탕 98g, 식용유 110cc
                                                   * 장식하기 - 밤조림, 대추조림 8개씩

     

   호박은 썰어서 계란, 우유, 소금, 건포도, 계피가루에 섞어서 냉장고에서 하루 재워둔다.
   재운 곳에 설탕을 먼저 섞고 밀가루, 아몬드가루, BP,BS 체쳐둔 것을 섞고 식용유를 섞어 반죽을 완료한다.

     
  파운드케익틀에 반죽을 70% 정도 담고 대추' 밤조림을 얹은 후 180도 45~50분 굽는다. 아래에 받드를 두 개 받친다.
  오븐에서 꺼내어 따뜻할 때 화이트 럼주를 뿌려준다.
  
촉촉한 호박케이크는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케익입니다.
   위 재료의 2/3분량을 했는데 가로 21 X 세로 8 X 높이 6cm 의 작은 파운드틀에 하나밖에 안나오더군요.
   큰 파운드틀에는 위 재료 모두로 만들면 한 개가 되겠어요. 비싼 밤조림은 안쓰고 집에있던 대추만 조려얹었어요.조린 후 씨빼기.

 

  

 

 

     

        알탕찌개 (신미혜)               재료: 동태알, 이리, 모시조개, 대파, 호박, 홍고추, 무, 양파, 쑥갓, 레몬

      
   냉동된 알과 이리는 실온에 1시간 두어 자연해동한다. 재료는 다 썬다.
   양념장을 만든다(홍고추1개갈은 것,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다진마늘, 다진생강, 소금, 후추, 멸치육수약간)
   알과 이리와 조개, 호박, 무, 양파를 돌려담는다.

     
  끓는 멸치육수 5컵을 붓고 양념장을 푼 다음 뚜껑을 덮고 끓인다.
  끓어서 재료가 익으면 대파, 팽이, 홍고추, 쑥갓을 올린다. 찍어먹는 초간장을 곁들여낸다.
  집 옆 수퍼에서 국산 명란과 이리를 팩에 담아 파는 것  발견해서  3천5백원주고 얼른 샀어요. (그동안 못구했음)
  다대기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숙성시켜두면 더 좋답니다.  얼큰한게 정말 맛있어보이죠? 새우를 넣어도 좋아요.
 
 이 다대기양념장으로 생선매운탕을 끓여도 좋답니다.
  알탕을 국그릇에 떠 주었더니 저희집 아이가 알껍질을 벗겨달라고 하더군요.  참 별나죠?
  닭이낳은 알은 달걀이고 동태가 낳은 것은 동태알이니 영양가가 많다고하며 많이 먹으라고 꼬셨죠.
  시댁식구들과  저희집아이는 입이 짧아서 뭐든 많이 안먹거든요..

  

 

 

 

    

              청어조림 (김숙년)                        재료: 청어 2마리, 냉이 한팩, 양념장

      

    청어를 비늘긁고 내장빼고 칼집 약간내어 볶은소금을 약간 뿌려 1시간 둔다.
    냉이는 끓는물에 소금넣고 데쳐 찬물에 건져 살짝 짠 뒤 서너번 칼로 썬다.
    팬에 청어를 넣고 양념장을 넣고 청어위에 대파, 홍고추를 올리고  냉이를 옆에 넣고
    청어위에 접시를 엎어 조금 끓인다. 접시를 들어내고 냉이를 청어위에 올린 뒤 뚜껑을 덮고 약불 20분 조린다.
   뚜껑열고 가끔 양념물을 끼엊어준다.  자세한 레시피는 주제별요리- 생선요리에 나옵니다.
  
 푸짐하였어요. 다른 반찬이 필요없답니다. 구수한 냉이조림과 청어살을 떼어먹는 즐거운 식사시간!
    남편이 "청어 엮자!" 라는 노래도 있다고 했어요.
    맛있는데 잔뼈가 너무 많다고 했어요. 그래도 괜찮았답니다. 어른들이 좋아하실 요리입니다.
    냉이없으면 미나리같은걸로 해도 되겠어요.   
    위 사진을 보니 꼭 청어두 마리가 냉이이불을 덮고 누워있는 것 같아요. ^^  머리뗐다가 완성사진찍을땐 붙였어요.. 호호.^^.
    청어가 요즘 알이 가득 들었더군요.  냉동실에 청어알 넣어두었어요.   혹 알탕할까싶어서..

 

           

 

 

     

   깔조네 피자        재료: * 피자반죽(강력분 120g, 우리밀백밀 30g, 이스트 1t, 설탕 1t, 소금 1t,
                                                         우유 2T, 물 70ml, 버터 25g, 올리브유 1T)   
                     * 부재료: 리코타치즈(or 크림치즈) 50g, 시금치 150g, 다진양파 10g, 다진마늘 5g,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10cc, 피자소스 50cc, 오레가노 1g, 베질잎 2g, 모짜렐라치즈 100g

    

  피자반죽재료를 제빵기 반죽코스로 돌린다. 1시간이 지난 후 밀대로 반죽을 밀어서 밀대에 감아 피자팬에 놓는다.  
  포크로 구멍을 좀 낸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볶고 시금치를 넣어 소금'후추간 약간하고 센불에서 빨리 볶는다.
  실온의 크림치즈를 넣고 불끄고 섞는다. 반죽 위에 피자소스를 바르고 피자치즈 반을 반쪽에 얹고
  시금치를 반쪽위에 얹고 그 위에 남은 피자치즈를 얹고 반으로 접어 붙여 반달모양을 만든다.
  포크로 위에 구멍을 약간내고  250도에서 8~10분 굽는다. (6분굽고 뒤집게로 뒤집어 3분 더 구워도 됨)
  
"케이크가 아니고 피자가? 나는 케이크인줄 알았다. " " [맛있네 피자]나 [맛깔피자]로 부르지.." 하고 남편이 말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사과가 많이 나니까 사과를 넣고 피자를 만들던가 사과조림을 얹으면 되겠다고 제안했어요.
   전에는 토마토로 만든 케찹을 먹지 말고 사과로 케찹처럼 만들어 뿌려먹으면 어떻겠냐고 하더군요.  - 굳 아이디어^^
   껍질쪽이 바삭하고 시금치가 듬뿍든 겨울피자랍니다.  저는 [시금치피자]라고 부를래요. 아님{낭만주부네피자}라할까?^^

 

 

 

 

     

      굴산적         재료:  *  굴 300g, 실파100g, 소금
                                     * 양념장 :진간장 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파'마늘 1t 씩, 참기름 1/2작은술, 후추
                                     * 콩기름, 꼬치

       

    굴은 깍지떼고 소금물에 씻어건진다.  실파는 3cm정도 짧게 썬다. 꼬지에 굴과 파를 꽂는다.
     양념장을 만들어 끼얹어서, 팬에 기름두르고 살짝만 앞뒤로 지져낸다. 오븐에 구워도 된다. 
  
    예전부터 자주자주 해 먹는 굴요리랍니다.   만들기도 쉽고 깔끔한 맛입니다.  초대요리에도 좋아요.  
 

 

 

 

 

        

                             굴전 (장선용)              재료: 굴, 실파, 미나리, 달걀, 밀가루 1큰술, 실고추
     굴은 소금물에 씻어 체에 받친 후 실파, 미나리 짧게 썬 것과 실고추 약간, 밀가루 약간(1큰술), 계란푼 것 2개를 넣고
     반죽을 하여 팬에 작게 동그랗게 부친다. 한쪽면이 익으면 한번만 뒤집어 익혀낸다 .
     자세한 레시피는 주제별요리- 전'적요리에 나옵니다.
     
아주 보드라운 굴전입니다. 아이들도 잘 먹겠어요.  다섯장 부쳐서 남편과 오붓하게 둘이서 점심반찬으로 뚝딱! ^^

      굴 한팩 3,900원 주고 사서 하루에 세가지 반찬을 만들었네요.  
      굴은 자연산이 좋고, 너무 크거나  씻어서 봉지에 넣어둔 굴은 맛이 덜해요.

 

 

 

 

        

         유자화채 (장선용)               재료: 유자 2개, 배 1/2개, 설탕 1컵, 석류, 잣, 양주 약간

      

  유자를 필러로 겉껍질을 얇게 벗겨낸 후 칼로 썰어서 속과 껍데기를 분리 한 후 속은 씨를 뺀다.
   껍데기부분은 잘 드는 칼로 석장을 포떠서 고운채를 썬다.  속은 설탕을 뿌려둔다.

      

  얇게 채썬 유자껍질(맨 겉부분은 노랗고, 그 안쪽은 허옇다) 두종류에 각각 설탕을 살짝 뿌려둔다. (흩어지지 않게함)
  화채그릇에 속을 담고 채썬껍질부분과 배채썬 것을 각각 돌려 담고 석류와 잣을 올린 후 설탕물을 부어낸다.
   양주 약간만넣기.
    - 설탕물은 물 3컵에 설탕 1/2컵을 넣고 끓여 식힌물이다.
  유자껍데기부분을 포떠서 채썰기가 좀 힘들었어요.  큰 유자를 6개 2,500원 주고 이마트에서 샀어요.
  칼을 잘 갈아서 포떴어요.  유자가 작으면 포뜨기 어렵답니다.  
  껍질채가 쓰지도 않고 아주 보드랍고 맛있답니다. 석류없으면 잣을 넣으세요. 함께넣으면 더좋음.

 

 

 

 

 

    

         굴깍두기  주재료: 무 1개(1kg), 굴 1~2컵, 실파 4줄기, 미나리 4줄기, 볶은소금 1/2큰술
                         양념재료: 고춧가루 4큰술, 볶은소금 1큰술, 다진새우젓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멸치액젓 1큰술,                                       생강즙 1큰술, 칼로다진 양파 3큰술, 설탕 2큰술(or 설탕약간과 그린스위트 약간)

     

   무는 깨끗이 씻어 정육면체로 썬다. 굴은 소금물에서 깍지떼고  깨끗이 씻어건진다.
   썬 무에 볶은소금 반큰술을 솔솔 뿌려 까불려서 30분 두었다가 생긴 물기는 따라 버린다.
   무에 고춧가루 반큰술을 넣고 까불려 붉은 물을 들인다.  
   굴에는 새우젓국물을 1큰술넣고 고춧가루 1/2큰술을 넣어 섞어둔다.
   양념재료를 고루 섞어 고춧가루가 좀 불어나게 둔다.  모든재료를 살살 섞어 버무린다.
   통에 담고 위에 우거지를 눌러두거나 비닐로 꼭 눌러두고 실온에서 하루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는다.
   
무를 소금에 절이지 않으면 나중에 물이 너무 많이 생겨서 양념이 씻겨져 버려요.  장선용+최신애=낭만주부레시피입니다.
    굴을 빼고 하면 그냥 깍두기가 됩니다.

 

 

 

 

 

         

               무생채 (나물이)      재료: 무채 4줌, 미나리1줌, 대파,
                                                  * 양념(고춧가루1.5, 꽃소금 1, 설탕 2, 다진마늘 0.5, 생강가루 0.3큰술씩, 깨

        

  무를 채썰어서 소금, 고춧가루에 물들이고 설탕, 다진마늘, 생강넣어 버무리고, 미나리와 대파, 깨를 넣고 섞는다.
  젓갈을 넣지 않고 단맛이 나는 무생채이다. 버무린 후 시간이 지나면 촉촉한 국물이 생겨좋다. 밥 비벼먹어도 됨.
  
무채 잘 썰었죠?  제가 썬게 아니고 독일제 채칼로 썬겁니다. 요즘 이녀석?이 저를 많이 도와줘요.

 

 

 

 

    

       오코노미야끼  - 일본식 빈대떡      재료: 부침가루 1컵, 물 3/4컵, 달걀 1개, 우스터소스2큰술
                                                                        오징어 50g, 베이컨 50g, 양배추 50g, 대파 1대
                                                                        돈가스 소스(또는 케챱+우스터소스약간), 마요네즈

      

   부침가루에 물과 달걀, 우스터소스2큰술을 넣고 반죽을 만든다. 양배추와 대파는 채썰고, 베이컨, 오징어도 채썬다.

   

 반죽을 야채와 고기에 각각 반씩 섞어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야채반죽을 먼저 넣고 익히다가 고기반죽을 얹고 서서히 익힌다.  
뒤집기가 어려우면 또다른 팬 하나를 준비해서 기름을 약간만 두르고 가스불에 약간 달군뒤
팬위에 엎어서 팬두 개를 함께 뒤집어 부침이 뒤집어옮겨지게한다.  
좀 더 익히다가 다시 뒤집고 유산지를 말아서 돈가스소스를 넣고 짜면서 뿌려주고, 마요네즈를 넣고 뿌려준다.  
접시에 담고 가다랑어포를 듬뿍 올려낸다.  
 
우스터소스가 들어가서 향긋하고 가다랑어포가 꼬물거리는게 재미있고 고소합니다.  영양가많으니 나눠 잡수세요.  
 
오! 고놈이 ( 오코노미?)  참말 맛있어라우~~  ^^   야끼는 "굽다"라는 뜻인거같아요.. 맞는지모르겠네..
남편이 "피자가? 빵이가? 뭐고? 돈가스가?"   "위에 뿌려놨는건 뭐고? 톱밥같은거." 했어요.  제가 "일본식 부침개"라고 대답했죠.
그러니까 "일본식 니끼한거 아이가?" 하더니 먹어보고는 "마싯네" 하더군요.  ^^ (써놓고 보니 사투리가 좀 심하네요^^)
요즘 인터넷요리사이트에서 인기 짱!인  요리죠.  
가다랑어포가 없으면 빼고 부쳐도 맛있을겁니다.  한번 부쳐드셔보세요.  저는 돈가스소스대신 우스터소스+케챱을 썼어요.
누가그러는데 생새우살 넣어서 부쳐도 맛있고 가다랑어포대신 김가루뿌려먹어도 된답니다.
 

 

 

 

 

     

                       치즈쿠키              재료: 버터 100g, 크림치즈 75g, 설탕 100g, 바닐라설탕 1봉지,
                                                              계란 1개, 소금 약간, 박력분 1/4ts     -->  180도 12~15분 굽기

                

   실온의 버터와 크림치즈를 휘핑기로 풀다가 설탕을 넣고 돌리다가 계란을 넣고 1분 휘핑한다.
   체쳐둔 박력분과 바닐라향과 소금을 넣고 한덩어리로 반죽이 되면 밀대로 밀어 틀에 찍어 180도 12~15분 굽는다.
   크림치즈가 들어가서 틀에 잘 떨어져요. 영양가도 더 있겠죠.
  
 빗살무늬는 대나무김발을 덮고 밀대로 한번 밀었더니 잘 나왔죠? - 낭만주부의 아이디어!

  

 

 

 

 

    

        초코치즈머핀 (브레드가든)     재료:  * 반죽: 커버춰초콜렛 100g, 버터 150g, 설탕 100g, 바닐라설탕 1개,
              ( 12개 분)                                             계란 2개, 박력분 200g, 베이킹파우더 1ts, 우유 4TS
                                                        * 필링 : 토르텐구쓰 1.5ts(또는 젤라틴 3큰술?), 물 65ml, 설탕 40g,
                                                             크림치즈 200g, 플레인요구르트100g, 레몬즙 2/3TS, 오렌지술 2/3TS

     

   실온의 버터를 휘핑기로 풀고 설탕을 넣고 풀고 계란 2개를 넣고 1분 휘핑하고 체친 박력분과 BP를 넣고
 다진 초콜렛과 우유를 섞어 12구 머핀팬에 유산지에 숟가락 2개로 떠 넣고 받드두 개받치고 190도 25분 굽는다.

           

   독일 루프사의 토르텐구쓰를 1작은술 조금 더되게 소스냄비에 넣고 물 60cc, 설탕 40g을 넣고 잘 섞은 뒤
불에 올려 저으면서 끓인다. 엉기면 불에서 내린 뒤 찬물위에 냄비를 얹고 좀 식으면 실온의 크림치즈와 요구르트와
레몬즙, 오렌지술을 넣고 거품기로 잘 섞는다. 이것을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넣어두면 좀 굳어진다.
짤주머니에 담고 머핀을 위 부분을 칼로 자른 뒤 아래쪽에 짜얹고 위 부분을 올리고 위에도 짜올리고 장식한다.
 
이 머핀을 만들려고 많이 별려왔답니다. 오늘 미장원에서 파마하고(뽀글뽀글 뽂았죠^^) 드디어 구웠네요.  예쁘죠?
 초콜렛은 다크와 화이트를 섞어썼어요. 집에 다크가 모자랐거든요.
 토르텐구쓰는 브레드가든사이트에서 선물로 받은거예요.  없으면 젤라틴을 적당량 중탕으로 녹여 섞어써도 될겁니다.

 

  

 

 

 

      

                유자청                     재료: 유자 2개, 설탕(유자무게의 80%정도), 설탕시럽
     유자를 썰어서 껍질과 속을 분리한다.  껍질은 채썰고 속은 칼로 한번 썰어서 씨를 일일이 다 빼내 버린다.
     껍질 썬 것에 설탕을 듬뿍 버무려서 유리병에 넣는다. 하루후에 설탕과 물을 동량으로 끓인 시럽을 부어준다.
     유자속도 다른 병에 따로 설탕을 버무려 담아두고 하루후에 시럽을 부어준다.
     변하기 쉬우니 냉장고에 넣고 빨리 먹어야됩니다.  시판되는 유자청을 위에 좀 부어두던가요..
     
유자요리에는 유자를 조금 썰어넣은 유자김치, 유자를 쌀가루 사이에 넣고 팥고물을 위에 얹어 찐 유자시루떡,
      유자인절미, 다식, 약과, 유자식혜 등이 있구요, 유자껍질을 물에 넣고 우려서 목욕하면 향긋한 유자 목욕!!
      학교갔다가 오후 늦게 돌아온 아들이 들어와서 하는말이 "복도까지 레몬향기가  났어요' 했어요. 그래서 제가
      "유자향이다!"했죠.   조금 후 유자차를 달라고 하는겁니다. 걔가 유자 좋아하는 줄 몰랐어요. - 오래전에 한번 먹었던 것 같았음.
      유자화채와  구운 빵을 주었더니 화채를 잘 먹더군요.  코감기 날아갔겠어요..

           
   유자속 부분도 설탕에 절여둠.     이틀 뒤 유자청이 좀 우러남.   설탕과 물을 1:1로 끓여 식힌 후 부어둠.

   

 

 

 

 

     

            마파두부      재료: 부침용두부 1모, 소금, 녹말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두부양념: 식용유 2큰술, 다진생강 반큰술, 대파 2대, 풋'홍고추 2개씩, 다진마늘 1과1/2큰술
                                두반장'물 2큰술씩,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진간장 1큰술, 간 돼지고기(또는 쇠고기) 200g

      

   부침용두부는 깍둑썰어 소금을 조금 뿌려서 물기가 좀 빠지면 거즈에 살짝 물기를 제거한 후
   팬에 기름을 자작히 두르고 시간을 두어 뒤집으면서 노릇하게 지진 후 체에 쏟아 받친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생강, 마늘을 볶아 향을 낸 후 정방형으로 잘 게 썬 고추와 대파를 넣고 볶으면서
   나머지 두부양념과 고기를 넣고 끓여 익힌다. 지져둔 두부를 넣고 녹말물을 넣고  저어가면서 끓이고
   후추를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두부를 많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자작한 기름에 지져내면 기름이 절약되고 좋아요.

    

 

 

 

 

   

             시금치토장국        재료: 시금치 1/4단, 바지락 반컵,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
                                                  양념: 고추장1큰술, 된장 1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소금
                                                          멸치다시마국물: 물 5컵, 국멸치 5마리, 다시마 사방 10cm1장

     

   찬물에 다시마와 국멸치를 넣고 1시간 두었다가 살짝끓이고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낸다.
   여기에 된장과 고추장을 한큰술씩 체에 내려 풀고 데쳐 찬물에 씻고 길이를 반 자른 시금치와
   바지락을 넣어 끓인 후 고추, 대파, 마늘을 넣고 끓이며 국간장, 소금으로 간한다.
 
  부드럽고 구수한 시금치국은 누구나 다 잘 먹어요.

 

 

 

 

      

         미소(^_^) 리조또 쌈밥 (윤정진)           재료: 꼬두밥 수북히 한공기, 베이컨 2장, 신선초잎 5장
                                             * 미소된장국물: 물 150cc, 다시마 5cm 1쪽, 가다랑어포 2/3컵, 미소된장 2큰술

            

    신선초는 끓는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빨리 데쳐건져 찬물에 헹궈 건져둔다. - 짜지 말 것!!
    다시마를 물에 불렸다가 물을 끓이면서 가다랑어포를 넣고 끓으면 불껐다가 5분후 체에 받친다.
    받친 국물을 다시 냄비에 담고 미소된장을 풀고 잠깐만 끓였다가 불끈다.

    

 햄을 채썰어 볶다가 밥을 넣고 미소된장국물 만든 것을 반컵정도 조금씩 부어주면서 주걱으로 밥을 볶는다.
 밥에 찰기가 생기고 팬에 달라붙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넓은접시에 담아 조금 식힌다.
 접시에 신선초잎을 돌려놓고 미소된장에 볶은밥을 중앙에 담고 잎을 한 장씩 돌아가며 올려붙인다.
 칼로 잘라 등분을 내어서 먹는다.  신선초잎 한 장에 밥을 조금놓고 작게 하나씩 만들어도 된다.
 신선초잎이 없으면 케일잎이나 호박잎을 써도 된다.  미소된장대신 한국된장을 1/2분량으로 넣어도 된다.
 
신선초잎 7장과 쑥갓 4줄기를 저농약 특수야채판매코너에서 800원 주고 샀어요.
 신선초잎은 절대 오래데치지 말고 끓는물에 넣는 즉시 건져서 찬물에 담궜다 꺼내고 짜지도 마세요.
 살짝 물기를 털면 된답니다. 안그러면 모양이 쭈글해져서 펴기도 힘들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양파나 당근등 재료를 더 넣고 밥을 볶아도됩니다.

 

 

 

 

 

     

       두텁단자 (장선용)      재료: 찹쌀가루 5컵, 끓인설탕물 반컵, 집간장 1과 1/2작은술,
                                                밤, 대추, 유자청, 호두, 잣. 붉은팥고물만든것.

      

   찹쌀가루를 고운체에 내려서 끓는 설탕물에 집간장 탄물을 넣고 반죽한다.
   반죽을 떼어 속재료 다져썬 것을 조금씩넣고 꼭꼭 뭉친 뒤 끓는물에 넣는다. 3분정도 지나면 떠오른다.
   이때 찬물을 반컵 부어준다. 다시 떠올라 겉이 뽀글뽀글한게 생기면 망국자로 건져서
   찬물에 헹궈 붉은팥고물만든데 굴려낸다.
   
친정어머니께서 찹쌀가루를 많이 주셔서 예전에 만들어 둔 붉은팥고물을 냉동실에서 꺼내어 만들었어요.
   별로 어렵지는 않는데 속을 넣으면 겉이 터지려고하는것을 주의해서 아무려야해요. 안그러면 끓는물에서 터져 속이 나와버려요.
   남편이  "이게 무슨떡인데 이래맛싯노?" 하더군요. ^^  
   만들면서 장선용선생님 부군께서도 좋아하시는 떡이라고한게 생각났어요.
   이떡만들어 최요비게시판에 올렸더니 칭찬도 해주셨지요. 오늘 텔레비젼에 호박범벅,밤무침재방송에도 장선샘 나오시데요.
   장선샘생각 내내했죠.^^ 건강하세요 선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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