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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후기 모음 6

 

    

               깨소금 만들기                                            재료: 생 통깨 2컵         

        

생 통깨를 물에 넣고 약간 주물러 씻어 체에 받친다. 아래에 가라앉은 돌은 버리고 위에 뜨는 티는 건져버린다.  
체아래로 빠져나온 깨는 촘촘한 고운체로 건진다.  2~3회정도 물을 부어서 체에 받치기를 반복한다.  
그릇을 체 아래에 받쳐서 30분 가량 두어 물이 빠지게 한다. (체를 아래위로 약간 흔들어주면 물이 잘 빠지기도 한다.)
둥근 튀김팬기름기가 전혀 없게 세제로 깨끗이 씻은 후, 씻어 물기 뺀 깨를 넣고 나무주걱으로 계속 저어주면서
15분 가량 볶는다.  째잭~ 거리며 튀는 소리가 계속 나다가  없어지고(너무 많이 볶으면 타버린다!!) 
누런색이 조금씩 섞여 나고 깨가 모두 통통해지면 물기없는 스텐레스 볼에 쏟아낸다.
식은 후 반 분량은 분쇄기에 넣어 잠깐만 갈아낸다.(많이 갈면 진득해짐)  나머지 반은 통깨로 이용한다.
 ( 볶은깨를 절구에 넣고 콩콩 빻아도 됩니다, 깨갈이기구에 넣고 요리할 때 마다 빻아도 되구요..)
분쇄기에 갈아낸 다음 구운소금을 약간만 섞어도 된다. (갈기전에 소금을 섞어서 갈면 더 진득해지므로 안됨) 
갈지 않은 통깨와 갈아낸 깨소금을 각각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사용한다.

 

 

 

 

 

      

            시금치무침      재료: 시금치 2줌, 당근 약간
                                        간장 양념: 국간장 1, 맛술 1, 참기름 0.3, 다진 파 0.3, 다진 마늘 0.1, 소금, 깨

        

  시금치는 끓는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10초동안만 데쳐 얼른 건져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간장 양념을 넣고 무쳐낸다.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기.
  (집간장 대신 진간장을 넣고 이때는 맛술은 안넣고 무쳐도 된다.)

 

 

 

     

        두부두루치기   재료: 두부 1/4모, 돼지고기 목살 1/2줌, 애호박 1줌, 양파 1줌, 대파, 청양고추, 붉은 고추
                         양념장: 고추장 1, 고춧가루 1, 설탕 1, 맛술 1, 진간장 1, 다진마늘 1, 다진생강 0.3, 후춧가루 0.3T

      

  두부, 호박, 돼지고기, 양파는 깍둑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썬다.
  돼지고기는 양념장에 버무려둔다.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두부를 튀기듯 지져서 따로 건져둔다.
  팬에 식용유를 2큰술 두르고 양념해둔 돼지고기를 고기만 건져 넣어 볶는다. (양념남은 것은 두기)
  여기에 양파, 애호박, 고추, 대파 썬 것을 넣고 남은 양념장을 마저 넣어 볶는다.
  멸치육수 1/3컵을 넣고 자작자작 끓이다가 지져두었던 두부를 넣고 참기름을 약간 넣는다. 통깨얹기.

 

 

 

       

                    육개장       재료: 쇠고기 양지머리 2줌, 무 3줌, 대파 1줌, 고사리 1줌, 숙주 1줌
                                               양념: 식용유1, 참기름 1, 고춧가루 4, 국간장 3, 맛술 1,
                                                       다진 마늘 1, 다진 생강 0.5 T,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쇠고기 양지머리는 찬물에 1시간 동안 담가 핏물을 빼고, 물 10컵을 붓고 무를 넣고 2시간동안 푹 삶은 다음
 쇠고기는 결대로 찢어두고 삶은 물은 거즈에 받혀 맑은 육수를 준비해 둔다.
 고사리, 대파, 숙주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각각 데쳐 건져서 찬물로  헹궈 건져 둔다.

        

  냄비에 양념을 넣고 볶다가 고사리'대파'숙주 데쳐둔것, 쇠고기 찢은것, 무를 넣어 볶는다.
  쇠고기 육수 받아둔 것을 부어서 끓인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고 참기름을 약간 넣고 완성한다.
  
양지머리 덩어리고기가 없어서 썰어져있는 양지머리고기를 사용해서 짧은 시간에 끓였어요.
   육개장 라면 맛이난다고  아들이 그러면서 먹더군요.  
   그래서 육개장라면이 육개장요리를 본따서 만든거라고 말해줬죠.  
   남편은 [농심]이라는 회사가 라면 때문에 아주 급성장했다고 했어요.
   인구많은 중국에서 신라면을 선전해서 굉장히 많이 팔았다고 합니다.
  (저희집 애는 어릴적에 신라면을 [풍라면]이라고 읽었어요.  한자를 몰랐으니까요..  요즘도 제가 한번씩 놀리죠 ^^)
   그러면서  "육개장이 맵긴 맵다!" 라고 했어요.  "호~ 호~"   ^^

 

 오늘의 성경퀴즈 :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에게 고하기를 이곳에서는 무엇이 없어
                        내 아내를 인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다고 하는가? (창세기 20장)

                                           정답: 하나님을 두려워함      

 

       

   

              배추속대국        재료: 배추속대 2줌, 대파, 멸치다시마국물 5컵, 된장 2, 국간장 1, 소금

      

   물 5컵에 다시마와 국멸치를 넣고 끓여 육수를 낸다.  
   여기에 배추속대 2줌을 적당히 썰어 넣어 푹 끓이고 된장을 체로 곱게 풀고
   대파 어슷썬 것을 넣고 국간장1, 소금으로 간한다.
   
통배추가 없어서 봄동배추를 사용했어요.
   푹 익어서 부드러운 배추와 국물이 시원합니다.  두부를 좀 넣어도 되겠죠.

 

 

 

   

           달걀국            재료: 달걀 4개, 참기름 약간, 양파 1줌, 청양고추, 붉은고추
                                    멸치다시마국물 : 물 5컵, 국멸치 5마리, 다시마 사방 10cm1장
                                    양념: 다진 마늘 0.5, 국간장 2,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찬물에 다시마와 국멸치를 넣고 끓여 멸치다시마국물을 낸다.  
  여기에 양파 1줌 채썬 것과 국간장 2큰술을 넣고 달걀4개와 참기름 약간을 섞어 푼 물을
  높이 들고 원을 그리듯 부어준다.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준다.
  불을 끄고 다진마늘 반큰술과 소금을 넣고 후춧가루와 참기름을 넣어 완성한다.
  
달걀국을 먹으면서 남편 왈  자신이 예전에 중국집에 밥 붙여 먹었는데
   맨날 계란탕을 해 줘서 두달동안 물리도록 먹었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떨어져서 고등학교때부터 결혼할때까지 줄곧 하숙을 하거나 식당밥을 사먹었다고 합니다.
  양파가 마침 똑 떨어져서 대파를 사용했어요..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1장 27절
[표준] 수고와 고역에 시달리고, 여러 번 밤을 지새우고, 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추위에 떨고, 헐벗었습니다.

 

 

         

         돼지고기 주물럭 (나물이)               재료: 돼지고기 목살 1근
                                                               부재료: 양파, 당근, 청양고추, 붉은고추, 대파
                                             양념장: 고추장 4, 맛술 3, 설탕 2, 다진생강 0.3, 다진마늘 2, 사과즙 2, 두반장 2,
                                                        된장 1, 굴소스 1, 진간장 1, 고춧가루 1, 참기름 1T, 후춧가루, 깨소금

     

   돼지고기 목살을 적당히 썬다. 야채도 썰어둔다.  
   야채와 고기에 양념장을 넣고  양념이 고루 배이도록 손으로 주물러서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 둔다.
   팬을 달구어 강한 불에서 빠르게 앞뒤로 지지고, 약한 불로 바꾸어 은근히 익힌다.
   상추쌈에 얹어 먹는다.
 
  양념에 굴소스, 두반장, 된장 까지 들어간답니다.   
   구워먹고나니 온 집안에  매콤한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환기필수..  그릴에 구워도 좋아요.

 

 

 

  

         수제비      재료: 냉장숙성시킨 수제비 반죽 2줌 (밀가루 1컵, 달걀 1개, 물 1T, 식용유 0.3T, 소금 0.3T )
                                    호박, 감자, 당근, 양파, 바지락, 대파, 쑥갓
                            육수 : 물 5컵, 국멸치 5마리, 다시마 10cm, 건새우, 대파
                            양념: 다진 마늘 1, 국간장 2, 소금, 후춧가루

       

   수제비 반죽재료를 섞어 너무 되거나 질지 않게 치댄 뒤 비닐봉지에 싸서 냉장실에 잠시 넣어 숙성시킨다.
   물 5컵에 국멸치, 다시마, 건새우, 대파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 둔다.
   냄비에 육수를 넣고 호박, 감자, 당근, 양파를 적당히 썬것을 넣는다.
   수제비 반죽을 반죽에 물을 약간씩 묻혀가며 얇게 떼어 넣는다.
   바지락,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 소금, 후추로 간한다.
   
국물이 시원한게 참  좋아요.   밀가루는 우리밀밀가루를 사용했어요.

 

 

 

     

             오므라이스        재료: 밥 1공기, 달걀 2개, 토마토 케첩 3큰술
                                          부재료: 양파 1줌, 당근, 푸른 피망, 붉은 피망, 햄, 캔 옥수수
                                          소스재료: 물 1컵, 크림스프가루 2, 케첩 4, 우스터소스 2, 양파즙 2,
                                                        설탕 0.5T, (+ 사과즙 1,월계수잎 1장), 소금, 후춧가루

                             

              소스재료를 냄비에 넣고 끓여서 해시드라이스소스를 만든다.

       

   달걀 2개를 풀어서 체에 내려둔다.  양파, 당근, 피망, 햄을 옥수수알 크기로 잘라둔다.
   버터또는 식용유를 팬에 두르고 양파, 당근을 볶다가 피망, 햄, 스위트 콘 순으로 볶는다.
   밥 한공기를 넣고 케첩3큰술을 넣어 다시 볶는다.
   편평한 다른 팬에 식용유를 약간만 두르고 조금 데운 뒤 달걀물을 부어 익히면서 볶아둔 밥을 반쪽에 얹고
   계란을 밥위로 덮어서 반달모양을 만들고  완성접시를 팬 위에 엎고 팬을 엎어 옮겨담겨지게한다.
   계란 윗부분을  칼로 살짝 잘라주고 소스를  끼얹어낸다.  소스만들기가 어려우면 케찹을 끼얹어도 됨.
   
크림스프가루를 넣은 해시드라이스소스가 괜찮았어요.
   역시 오므라이스는 애들이 잘 먹어요..  저희집 애가 얼마나 빨리 맛있게 먹는지..  천천히 먹으라고 주의줬죠.. ^^

 

 

 

        

             생과일 아이스크림            재료: 얼린 바나나 1개, 우유 2~4큰술, 설탕 1큰술

           

  바나나를 껍질벗기고 적당히 썰어 냉동실에 넣고 얼린다. (껍질채 얼렸다가 꺼내 칼로 깎아 썰어도 됨)
  커터기에 얼린 바나나, 우유 적당량, 설탕 약간을 넣고 돌려 완성한다.(커터기를 약간 흔들며 갈아도 됨) 
  바나나 이외에도 딸기를 썰어서 얼리거나 키위를 썰어서 얼리거나 통조림 파인애플을 얼려 만들어도 됨.
  우유나 설탕을 넣지 않고 얼린 과일만 오스카녹즙기에 바로 갈아내어도 됩니다.

  생 바나나1개와 우유 1컵, 설탕 약간을 넣고 믹서에 갈으면 바나나우유가 되죠.
  여름엔 각얼음을 몇개 넣어도 되구요.    다 아시겠지만..
  (딸기우유도 마찬가지로 만들면 되요.  설탕대신 꿀을 넣어도 됨.  설탕이나 꿀을 안넣어도 되구요.)

   
사르르 녹는 생과일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어요.  타 사이트에서 얻은 정보로 만들었어요..

 

 

 

    

             레드와인식빵                재료: 강력분, 버터, 계란, 이스트, 호두, 곡물가루, 적포도주 1컵 등

 

  재료를 제빵기에 넣고 반죽코스로 돌리다가 부저가 울리면 호두 썰어둔것을 넣고  두배로 부풀어 1차 발효가 완성되면  
  꺼내어 둥글린 뒤 중간발효 10여분 후 모양을 만들어서 팽드미틀에 넣고 40~50분 두어 두배로 부풀면
  180도 오븐에 25분 정도 구워낸다.      
  
자세한 레시피는 제 홈피의  빵만들기에 나옵니다.   
  올 여름에 만든 포도주를 넣고 구웠어요. 조금 맛보니 달착지근 하더군요.^^
  겨울이라 온도가 낮아서 발효가 늦더군요. 팽드미 틀에 넣고 구웠는데 30여분 두었더니 아랫부분이 약간 타려고 했어요..

                                               

 

 

 

    

       콩나물국밥   재료: 콩나물 1줌, 김치 1줌, 멸치 5마리, 다시마10cm 1장, 무 1줌, 홍'풋고추, 대파, 양파, 계란
                              양념: 새우젓1T, 국간장 1T, 다진마늘 1/2T, 후춧가루

        

   물 5컵에 큼직하게 썬 무 1줌, 다시마 10cm 1장, 국멸치 5마리를 넣어 끓여 국물을 낸다.
   무멸치다시마 육수물에 콩나물, 김치썬것을 넣어 뚜껑을 닫고 끓인다.
   고춧가루1, 청양고추, 붉은고추, 대파, 양파 썬것을 넣어 끓인다.
   다진마늘, 새우젓, 국간장으로 간하고 후춧가루를 뿌리고 밥 위에  붓는다.
   (냄비속 끓는 국에 밥을 넣고 조금 더 끓여내도 됨)
   계란노른자를 중앙에 올려서 완성한다.

 

 

 

      

     동태찌개(다소마미)   재료: 동태 1마리(대가리 포함), 고니(or 알), 무 200~300g, 쑥갓 , 청홍고추, 두부 1/4모,
                                        고추장 1T, 고춧가루 1~2T, 대파, 다진 마늘'생강, 소금, 팽이버섯, 멸치다시마육수 5컵
                                         (그 외 가쓰오다시다 1t , 콩나물, 호박, 미나리 등을 넣어도 됨)

         

    멸치다시마육수 5컵에 고추장 1큰술을 풀고 나박썬 무를 넣고 끓인다. (가쓰오다시다 1작은술을 함께 넣어도 됨)
    한 소큼 끓으면 동태 자른것을 고니와 함께 넣고 10~15분 끓인다. (콩나물을 약간 넣어도 됨)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고춧가루를 넣는다.
    고추 썬것과 두부 썬것을 넣는다.
    대파 어슷썬것, 팽이버섯, 쑥갓을 넣고 고춧가루 1/2큰술을 살짝 뿌려준다.
   
 시댁에서 설 명절에 얻어온 동태를 썼구요, 쑥갓이 없어서 미나리를 넣었어요. 얼큰한 찌개맛이 좋았습니다.

 

 

 

       

    난자완스      재료: 다진 돼지고기(등심) 150~200g, 달걀 2/3~1개, 녹말5T, 소금, 후춧가루, 생강가루
                        부재료: 대파, 마늘, 양송이버섯, 표고버섯, 청경채, 죽순, 붉은 고추    
                        소스물 : 물 1컵, 진간장 2T, 맛술 2T, 굴 소스 1T
                        녹말물 : 녹말 2~3T ,물 3T
                        그 외 : 참기름1/2T

              

 다진 돼지고기에 달걀, 소금, 후춧가루, 생강가루, 녹말을 넣고 오래 잘 치대어 납작한 완자 10개를 만든다.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부어 온도가 오르면 완자를 넣고 앞뒤로 튀겨 완전히 익혀 건져둔다. 기름은 기름통에 부어버림.
 다른 팬에 식용유를 1~2큰술 두르고 대파 썬것과 마늘 편썬것을 넣고 볶아서 향을 낸 뒤 파, 마늘은 건져내버린다.
 

         

  파'마늘 향이 나는 기름에 양송이, 표고, 청경채, 죽순, 홍고추 썬것을 넣어 볶는다.
  여기에 소스물 미리 만들어 둔것을 붓고 튀긴 완자를 넣어 3분간 조린다.
  녹말물 만들어 둔것을 돌려가며 붓고 얼른 저어 걸쭉하게 되면 참기름을 약간 넣고 마무리한다.
  
청경채가 없어서 봄동배추의 속 부분을 사용했어요.
  
난자완스는 탕수육과는 달리 식초와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서 시거나 달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 피자    * 피자도우(2개분) - 박력분 170g, 강력분 130g, 이스트 1t, 소금 1t, 물 170ml, 설탕 1T
         재료 - 피자 도우 1개분 반죽, 양상추 (혹은 escarole) 80g, 양파 1/2개, 마늘 1쪽, 통 흑올리브 15개,
                   건포도 20알, 잣 3T, 소금, 후추, 올리브유, 케이퍼1T,(엔초비 약간, 피자소스 2큰술, 모짜렐라치즈 50g)

            

  피자도우 재료는 제빵기에 넣고 반죽버튼을 눌러 1시간 뒤 두배로 부푼것을 꺼낸다음 반으로 나눠 둥글린 뒤
  10여분 두었다가 밀어서
(가운데가 잘 안익으니 얇게 밀기) 피자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바르고 얹고 포크로 구멍을 내준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양상치를 데쳐 얼른 건져서 얼음물에 담궜다가 적당히 썬다. 양파도 썬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넣어 볶다가 데친 양상추를 넣고 볶고 건포도, 올리브를 넣고 잠시만 볶는다.
  소금, 후추로 간하고 잣을 넣고 섞은 뒤 볶은것을 접시에 담아둔다.
(소금간은 아주 약하게 할것)
  도우위에 피자소스를 약간만 바른 뒤 볶아둔 재료를 올린다. 올리브유를 위에 약간 뿌린 뒤 케이퍼나 엔초비를 얹는다.
  (호두, 피칸, 말린 살구를 넣어도 됨)  모짜렐라 치즈 썬것을 약간만 골고루 올린다. 10여분 두었다가 오븐에 구워낸다.
  250도 오븐 상단에서 10분 구운 뒤  도우(밀가루반죽 중앙부분)가 덜 익었으면 200도로 낮추어 5분 더 굽는다.
  
케이퍼와 엔초비는 없으면 안넣어도 됩니다.  아이가 구운 피자를 보더니 까만 통 흑올리브가 무섭다면서 골라내고 안먹었어요.
  도우가 바삭한게 잣이랑 올리브씹는맛이 담백하고 좋답니다. 모짜렐라치즈와 피자소스는 안넣고 구워도 됩니다.  
  

                                   

 

 

 

     

          메로(or 동태)매운탕 - 최경숙          <주재료> 메로 600g, 무 100g
                                                            <채소> 콩나물 50g,호박 50g, 미나리 100g, 대파 1대 (흰 부분)
                                                            <국물내기> 물 5컵, 멸치 20g, 다시마 20g,
                                                            <양념> 국물 4컵, 고춧가루 3큰술, 가다랑어포맛 조미료 1작은술,
                                                                       생강술 1큰술, 소금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국물 내기+  무 익히기>
  1) 냄비에 물 5컵, 멸치 20g (전자렌지에 살짝 구운 것), 다시마 20g을 넣고 약한 불에서
   끓기시작해서 15분~20분간 우려낸다.
        <재료 손질>
  1) 메로 600g은 사방 3cm 크기로 썬다. (횟감으로 구입하면 됨)
  2) 무 100g은 3~5mm 로 썬다.
  3) 콩나물 50g은 씻어 다듬는다.
  4) 호박 50g은 2mm 두께로 반달썰기한다.
  5) 미나리 100g은 3~4cm 크기로 썬다.
  6) 대파 1대는 어슷썰기한다.
        <끓이기>
  1) 국물 4컵에, 손질한 무, 고춧가루 3큰술, 가다랑어포맛조미료 1작은술을
      넣어 중간 불에서 약 5분간 끓인다.
  2) 콩나물, 소금 1큰술, 호박, 메로 를 넣고 뚜껑을 덮고  중간 불(or 강한불)에서 약 10분간 더 끓인다
  3) 다진 마늘 1큰술, 미나리, 파를 넣어 중간 불에서 1~2분간 끓여낸다.
         tip: <생강술 만들기> 생강 저민 것 : 청주를 1:2비율로 넣어 믹서에 간다.
                              <생강술 대용> 생강즙 1작은술
 

  메로는 대구, 조기, 생태, 민어 등으로 대체해서 끓여도 됩니다.
  레시피 외에 추가 해도 되는 재료는 버섯, 양파, 풋고추, 붉은고추, 쑥갓, 두부, 가래떡, 당면입니다.
  다른 양념장 : 고추장 2t, 고추가루 1.5T, 다시물 2T, 청주 1T, 생강즙 1/4t,
                      다진마늘 1T, 국간장 1T, 혼다시 1/4t, 소금과 후추 약간씩으로 해도 됩니다.

  아래에 갈색으로 적은 내용은 최요비 대전동호회 후기 글입니다.  메로는 대형마트의 냉동코너에 판다고 합니다.
  멸치다시마물에 가다랑어포맛조미료를 넣은 국물이 시원한 게 좋았습니다. 양념에 고추장과 국간장을 약간 추가해도 되겠어요. 
  메로를 못구해서 시댁에서 얻어온 동태를 사용했습니다. 동태 보통크기 한마리가 600g정도됨.
  위의 동태찌개와 비슷하죠?   제가 끓인것은 덜매운탕^^ 같습니다.   안매운탕(맑은탕)^^ 은 고춧가루를 안넣거나 작게 넣기.

 

 

 

     

                     식혜                  재료: 찹쌀 2컵, 엿기름가루 2컵, 물, 설탕 1/3컵, 유자청 약간, 잣

          

   찹쌀은 깨끗이 씻어 3시간 이상 불립니다.  엿기름가루를 물에 풀어 주무른 후 고운체에 걸러짜고
   찌끼는 버리고 물을 1시간 이상 가라앉혀 둡니다.
   불린 찹쌀을 찜기(전기찜기, 일반 냄비로된 찜기, 전기밥솥(압력솥 X )에서 고슬하게 밥하기 모두 가능)
   에 35~40분 찌면서 20분 지난 후부터 찬물을 골고루 끼엊으며 주걱으로 쌀을 뒤적여주기를 두번정도 한다.
   밥이 완전히 익으면(덜 익으면 절대안됨) 뜨거울 때 전기밥솥에 넣고 엿기름물 웃물만 가만히 붓는다.
   (이때 가라앉은 고운 엿기름가루 건더기는 안들어가게해야함) 전기밥솥의 버튼을 보온으로 맞추고
   설탕을 약간 넣고 뚜껑을 덮고 4시간 가량 두면 밥알이 5개정도 동동 뜬다.
   이때 들어내어 가스불에 펄펄끓이면서 설탕을 조금 더 넣어준다. (취사버튼으로 끓이면 끓어넘습니다)
   
멥쌀로 하지않고 찹쌀로 했더니 잘 되었어요.  불려둔 찹쌀이 있어서 저녁 식사후 시작했더니 밤  0시 30분이되어 끝났어요.

                       식혜를 클릭하시면 전에 만들었던 사진과 자세한 레시피가 나옵니다.

 

 

 

     

           가자미찜            재료: 반건조 가자미 10마리 정도, 무 200g, 양파 1/2개, 대파, 풋고추, 물 1컵 
       양념장: 진간장 3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고춧가루약간, 멸치다시마육수1컵,                   설탕 1큰술, 다진 파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통깨, 실고추, 청주 1t

        

  가자미를  가위로 지느러미와 대가리를 잘라내고  물에서 솔이나 수세미로 깨끗이 씻는다.
  멸치다시마육수에 국간장, 진간장, 다진 마늘, 다진 생강, 후추, 참기름 등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냄비에 무 썬것을 깔고 가자미를 놓고  양파, 파, 고추 채썬것 반을 얹고  양념장을 반 골고루 끼얹는다.
  그 위에 가자미를 한 켜 더 놓고 양파 등 채썬것을 얹고  나머지 양념장을 골고루 끼얹고
  물을 가장자리에 1컵 정도 붓고 뚜껑을 덮고 가스불위에 얹어 15분정도 무르게 익도록 조린다.
  강불 ->중불로 한다. 가끔씩 뚜껑을 열고 국물을 끼얹어준다. 마지막에 통깨를 뿌리고 담아낸다.
  
시댁에서 얻어온 반건조 가자미를 사용했어요.  강순의의 홍어찜 레시피와 비슷하게 했답니다.

 

 

 

    

  페페로니 김치피자      재료: 피자도우 1개분, 피자소스 5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양파 반개, 김치 150g,
  홍피망 반개, 페페로니(쇠고기로 만든 슬라이스 한 소세지) 50g, 오레가노 1/2t, 후추, 모짜렐라 100g, 에멘탈치즈 약간

        

   피자도우는 크리스마스피자와 똑같이 만들어 둡니다.  
   양파는 채썰고 김치는 살짝 씻은 후 썰어서 함께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볶아낸다.
  
 [생활중에 주님과 대화를!]
    * 김치를 볶으며  -->   낭만주부: 주님 맛있을것같죠?     예수님: 한국적이네..

   홍피망은 포크에 꽂아 가스불에 겉껍질이 까맣게 구워서 찬물에 담궈 주물러 껍질을 벗기고 속만 채썬다.
   (홍피망을 그냥 채썰어 팬에 볶기만 해도 됩니다)   

       

   발효된 도우는 밀어서 피자팬에 담고 포크로 구멍을 내준뒤 비닐을 씌워 10분 발효시킨다.
   170도 예열 10분 후 도우를 오븐에 넣고 150도로 온도를 낮춰 15분 구워낸다.
   구워낸 도후는 바닥이 위로 오게 뒤집고 피자소스 5큰술(시판용 스파게티소스)을 바르고
   잘게 썬 모짜렐라치즈를 약간만 뿌리고  양파'김치볶은것, 피망썬것, 페페로니를 올린 후
   모짜렐라치즈를 뿌려준다.  아래에 받드를 받치고 오븐 상단에서 200도 10~15분 굽는다.
   피자소스는 예전에 만들어 비닐팩에 담아 냉동시켜둔것을 사용했고,
   도우는 크리스마스피자 만들고 남은반죽을 냉장고에 하루 넣어두었던것을 썼어요.(냉동해뒀다 써도 됨)
   도우가 중앙부분이 약간씩 잘 익지않아서 오늘은 도우를 먼저굽고 다시 소스와 재료를 얹어구웠어요.
   빨간고추(피망)는 Peperoni이고  페페로니도 Pepperoni 니까 철자가 비슷하지요.(p가 한번더 들어감)
   그래서
페페로니 페페로니 김치피자 인데 줄여서 한번만 페페로니 김치피자로 이름을 붙였어요.

 
  페페로니가 없어서 햄으로 대체했어요.
   저희집 애가 "이런피자는 안팔던데.."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서만 먹을 수 있는 피자다" 라고 했죠.
   남편이 "피자 한판 만원 맞지?" 하더군요.  피자와 식혜를 함께 먹었어요. 콜라가 아니고...^^
   요즘 온 가족이 집에 하루종일 있으니 세끼를 챙길려니 쬐끔 힘드네요..^^

   

 

                            

                                      고등어통조림으로 만든 고등어김치찌개
                       - 다소마미님 레시피로 했는데 오래 푹 끓이니 맛이 더 낫더군요.

 

                       

 

         

     두부와 두유 만들기 ([소이러브]로 만듬)           농협하나로에서 구입한 국산메주콩

      

     콩(불리지 않은 콩)을 깨끗이 씻어서 거름망 안에 넣고 장착한 뒤
     본체에는 물 1700cc를 붓고 전원을 꽂고 버튼을 누른다.  30분 후에 완료 벨이 울린다.

         

   간수 한봉을 물 70~80cc 정도(반컵)에 타서 큰 그릇에 미리 부어둔다.
    (소이러브의 계량컵은 150cc정도되는 플라스틱컵임)   
   기계 윗부분을 들어낸다.
(뜨뜻한 두유 완성)

      

  콩물(두유)을 간수풀어 부어둔 볼에 붓고 간수와 콩물이 잘 섞이게 살살 두세번 저어준 뒤
   (면천을 덮어)  5분정도 가만히 둔다.

      

   엉긴 것 (순두부)을 두부틀에 면포를 깔고 고운체에 건져 붓는다.
   면포를 한겹 덮고 누름판으로 눌러 무거운것을 올려둔다.

     

   누름판을 빼내고 엎어 쏟은다음 면포와 두부틀을 벗겨낸다. (위 사진은 홍피망을 약간 썰어 깔았음)
   썰어서 요리에 넣는다. ( 검은콩으로 만들면 검은콩두부를 만들 수 있음)

   두부(265g)가 좀 많이 거칠게 나오네요. 생콩으로 40분 만에 순두부를 만들수 있어 편리하긴 하죠.
    ((하룻밤 불린 메주콩을 믹서에 갈아서 물 좀 많이 붓고 냄비에 끓인다음
       샤자루에 짜고 간수를 넣어 두부틀에 찍어내면 더 나을것 같아요. - 장선용의 두부만들기 )) 
   순두부로 해 먹기에는 좋아요. 냄비며 믹서를 따로 꺼내고 끓이고 씻고 하는 불편이 덜어지니까요.
   소이러브는 두유와 죽과 건강차를 우려 만들 수도 있답니다. 죽과 차는 아직 못만들어 봤음.
   두유만들기는 참 편리하고 좋네요.  시판되는 두유는 대부분 수입콩에 첨가물을 넣은 것이지요.
   국산콩으로 만드니 양도 엄청 많이 나오고 담백하네요. 깨나 땅콩을 넣어도 되고 만든후 꿀을 타도 되요.
   검은콩으로 하면 검은콩두유, 찹쌀에 검은깨나 땅콩을 넣고 죽을 쒀도 좋죠. 우유와 두유를 섞어먹어도 됨. 
   두부만들기를 주목적으로 하려면 사지 않는게 나을듯 해요. 두부크기는 시중 두부보다 약간 작음.
   (시판되는 두부는 유전자조작 수입콩으로 만든게 많지요. 그동안 풀무원 국산콩두부를 사먹고 있었어요.)
   설 명절날 시댁에서 텔레비젼 홈쇼핑사이트 시청하다가 충동구매했어요.
    (곧 두부만들기를 시도하려고  오마니멧돌을 살까 어쩔까  생각은 하고 있었음)

                        

       * 소이러브로 만든 두부가 좀 거칠어서  콩물과  비지를  소이러브에서 부어낼때
         고운 망사천(또는 면포)에 받쳐서 꼭짰더니 두부가 부드러워졌답니다.

   엘지홈쇼핑, 39쇼핑, 현대홈쇼핑, [소이러브]사이트에서 다 판답니다. 가격이 약간씩 다름.
   신모델이 출시된것 같은데 제가 구입한것은 기존모델이죠. 가격이 좀 비싼편입니다. 17만원.
   콩나물재배기를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곧 콩나물과 무순도 기를작정이예요.
   소이러브를 사지 않아도 간수와 두부틀은 개별적으로 구입가능하답니다.
 두부를 꼭 만들어보고싶으신 분은 간수와 두부틀을 주문해서 사서 믹서에 콩을 갈아 만들어보세요.
         (간수에 따라 두부의 품질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파는 간수는 유해하지않다고 하고 아주 잘 엉기더군요.)
    ** (레시피는 장선용의 순두부찌개에 나옵니다) -  별로 어렵지 않아요.

   * 간수구입 - 시온물산      전화 02-3663-9145   
       간수 100포에 15,000원(택배비포함) - 1포로 1개 두부제조 (마른 콩 100g 기준)

  * 두부틀과 계량컵
(콩 100g 정확히 재고 간수를 녹이는 플라스틱 컵)과 거름 면포를 파는 곳-(주) 이온맥
      전화: 031-949-6976   거름포 한장에 1,000원, 두부틀 1개에 2,000원, 택배비 3,500원,
     계량컵값은 모름
(계량컵이 없어도 집에 저울만 있으면 됨.  마른 콩 100g은 일반 계량컵으로 2/3컵쯤 됨)

     위 소개한 사이트에 들어가면 두부만드는 장면과 여러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시간만에 뚝딱 만든 두부로 두부찌개를 끓였어요.      다음날은 콩비지로 비지찌개 끓였어요.

 ▶ 순두부와 순두부 찌개   -  장선용

*순두부- 끓는 물 2컵, 불린 콩 1과 1/2컵 간 것, 간수 2와 1/2작은술
*찌개 만들기- 소고기 1/2컵, 잘게 썬 김치 1/2컵, 양지머리 국물 2컵, 고춧가루 1큰술+참기름 4큰술,
                      조갯살 1/3컵, 새우 1/2컵, 대파 1/2대, 새우젓 2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 1컵기준 240cc *

1. <순두부 만들기>
1)8시간 미리 불린 콩 1과 1/2컵에 불린 콩의 2배의 물(3컵)을 붓고 믹서에 곱게 간다.
2)냄비에 물 2컵을 끓인 후 불린 콩 간 것을 넣고 끓인다.
콩물이 눌지 않게 자주 저어준다.
3)부르르 콩물이 끓어오르면 찬물 약간을 부어 한번만 가라앉힌다.
4)깨끗한 면보 자루에 넣어 콩물을 짠 다음 깨끗하게 닦아진 냄비에 붓고 아주 약한 불에서 데운다.
냄비에 이물질이 있으면 두부가 잘 안만들어지니까 주의한다.
5)간수 2와 1/2작은술을 조금씩 넣고 두세번 살짝 저은 후 그대로 둔다.
간수를 넣고 많이 저으면 굳어지지 않아 순두부가 만들어지지 않으니까 젓지 않도록 주의한다.
6)약한 불 위에 잠시 두어 두부가 굳어지면 순두부 찌개를 끓여 먹는다.
*tip: 집에서 간수 만들기
천일염을 항아리에 넣어두거나 명란젓 나무통에 천일염을 담아서 통 밑부분에 나무 젓가락을 밭쳐두면
간수가 뚝뚝 떨어진다. 간수를 뺀 천일염은 김장철에 김치 담글 때 사용하면 좋다.
  - ( 이방법은 바닷물 중금속오염으로 요즘은 적당하지 않다.) : 걸러낸 물로 만든 깨끗한 간수가 좋음.

2. <순두부 찌개 끓이기>
1)소고기 1/2컵은 얇게 저며 송송 썬 다음 종이타월로 눌러 핏물을 뺀 다음  
다진 마늘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작은술을 넣고 양념한다.
팬에 참기름 1작은술을 두르고 살짝만 볶는다.
2)잘게 썬 김치 1/2컵을 넣고 함께 볶다가 양지머리 국물 2컵(또는 모시조개, 멸치국물 등)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3)고추기름 만들기
:고춧가루 1큰술에 참기름 4큰술을 붓고 아주 약한 불에서 기름이 발갛게 될 때까지 볶은 다음
체에 한번 밭친다.
*찌개용 고추기름은 참기름을 넣어야 제 맛이고 아주 약한 불에서 볶아야 타지 않는다!
4)끓고 있는 국물(2)에 순두부 3컵, 조갯살 1/3컵, 만들어둔 고추기름을 넣고
순두부가 부서지니까 젓지 말고 그대로 끓인다.
5)조갯살이 오그라들면 새우 1/2컵을 넣고 새우젓 2작은술로 간을 맞춘다.
6)어슷 썬 대파 1/2대를 넣고 뚜껑을 덮어 불을 끈다.

 

 

 

      

               우엉조림       재료: 우엉 200g, 멸치다시마육수 1/2~1컵, 진간장 4큰술, 설탕 2큰술(or 흑설탕),
                                               조청(갈색물엿or 물엿) 2큰술, 맛술 2큰술 참기름 2큰술, 통깨 1작은술

           

  우엉은 수돗물 틀어놓고 3M 녹색수세미로 문질러 씻은 후 칼등으로 살살 긁어 껍질을 벗기고 헹군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물을 1컵정도 끓이며 (식초 약간 넣고) 우엉을 넣고 조금 익혀 건진다. 물은 버린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데친 우엉을 넣고 달달볶다가 기름이 조금 배이면 진간장등 양념을 모두넣고
  멸치다시마육수를 1/2컵~1컵을 붓고 뚜껑을 덮고 약불에 조리다가 마지막에 뚜껑을 열고 조려 통깨뿌려서 낸다.
  
농협하나로에 갔더니 국내산 우엉이 큼직한게 너무 탐스러워 두대를 샀어요.
  조림을 조금 만들고 나머지는 김밥단무지 길이로 잘라두었어요. 내일 조려서 김밥 속으로 만들까 싶어서요..

 

 

 

                        * 1컵 = 150cc

             쌀음료만들기 (소이러브로 만듬)            재료: 쌀 반컵, 땅콩 반컵, 검은깨 적당량

          

   쌀을 씻고 검은깨도 깨끗이 씻는다. 땅콩도 준비한다.  
   모든 재료를 망 속에 넣고 본체에는 물 1300cc를 붓는다.
   장착후 두유버튼을 누르고 30분 뒤에 완성 벨이 울리면 꺼낸다.

   열어보니 참 구수한 냄새가 나네요. 검은깨를 넣었더니 색도 이쁘구요.시판 쌀음료와는 비교도 안되요.
    온 식구 하루 건강음료(1300cc = 6~7컵)가 손쉽게 만들어지네요.  두유기능은 참 뛰어나요..
    너무 담백하면 설탕이나 꿀을 타면 더 맛있고 먹기도 좋아요.   이유식도 마찬가지로 만들면 된답니다.

 

                          콩비지

       오늘 아침은 어제 두부만들고 나온 콩비지로 비지찌개 끓였어요.

 

 

 

      

         우엉조림(신미혜)     삶기 : 우엉 300g, 물 4컵, 식초 1작은술
                                       양념: 진간장 5큰술, 설탕 3과 1/2큰술, 물 2컵, 물엿 2큰술,
                                              양파 30g, 생강 1톨, 마늘 10g, 파 20g, 마른 고추 2개, 통후추 5알,
                                       나중에 넣을 것 : 통깨 1작은술, 물엿 2큰술

         

   우엉을 가로와 세로는 0.5cm, 길이는 20cm 로 나무젓가락 모양으로 썬다. (김밥용 단무지길이)
   찬 물 4컵에 식초를 약간 넣고 5~10분 동안 우엉을 뚜껑덮고 삶는다. 삶은 물은 버린다.
   양념(조림장)에 우엉을 넣어 센 불에서 뚜껑을 덮고  5~10분 끓이다가
   중불로 줄여 10분 이상 뚜껑을 열고 조린다.  다 조려졌으면 스텐 집게로 채소를 집어 건져내고
   물엿(또는 조청)2큰술을 넣어 조금 더 끓인 후 우엉을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려낸다.
   
진간장대신 최경숙의 맛간장을 넣고 진간장을 조금더 추가하고 설탕을 약간 줄였더니
    우엉조림이 감칠맛이 팍팍 도네요.  향신채가 들어가서 더욱 맛이 좋아요.

 

 

 

       

           김초밥        재료:  쌀 3컵, 물 3과 1/2컵, 계란지단, 우엉조림, 시금치무침, 단무지, 참치통조림 꼭 짠것.
                                 배합초 : 식초 2~3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작은술

             

    식초3큰술(3배식초는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작은술을 불에 올려 끓으면 저어 얼른 녹이고
    고슬하게 지은 뜨거운 밥에 붓고 부채로 부쳐주며 수분을 날리면서 주걱으로 뒤적여 잘 섞어 초밥을 만든다.

          

     김발에 김을 한장 놓고 밥을 손에 약한소금물을 조금씩 묻혀가며 잘 펴고 김밥재료를 올린다.
     대나무김발을 김밥속이 다 안으로 들어가게 한 번 접은 다음 꼭 꼭 잡아눌러 준 후,
     끝 부분의 김발을 들어가며 '도르륵~'  끝까지 한번에 말아서 매만져 준다.

                       

     접시에 김밥을 옮기고 참기름을 솔이나 손으로 발라준다. 통깨를 뿌려 겉면에 묻게 한다.
     김밥을 반 자른 후 한쪽에 모아서 두개를 한번에 썰어나간다.  (이때 칼은 숫돌에 잘 갈아서 사용할것)

        유부초밥은 위 부재료를 잘게 다져 밥과 섞어서 가볍게 뭉쳐 조린유부속에 넣으면 됩니다.
        초밥(식초와 설탕이 들어간 밥)이 싫으면 밥에 깨소금, 소금, 참기름을 섞어서 김밥을 만들어도 되요. 
        식초가 들어가면 여름에 잘 변하지 않습니다.
        여름에는 시금치대신 오이를 식초와 설탕과 소금약간에 절인 뒤 살짝 짜서 넣으면 좋아요.
        김밥속으로 김장김치 줄기를 썰어 넣으려다 안넣었어요. 야채종류가 많은것 같아서요.
       
 밥을 고들하게 해야하는데 오늘따라 깜박잊고 압력밥솥에 무를 썰어넣고 무밥을 진득하게 했어요..ㅠㅠ

 

 

     

         고갈비           재료: 생물 고등어 1마리,  볶은소금(= 청정원 구운소금) 약간
                                양념장 : 고추장 0.5, 고춧가루 0.5, 다진 파 0.5, 청양고추 0.5, 진간장 0.5,
                                           맛술 0.5, 다진마늘 0.3, 설탕 0.3, 참기름 0.5 T , 후춧가루, 깨

      

  싱싱한 고등어를 길이로 반갈라 구입해서 뼈를 바른다. 볶은소금을 약간만 뿌려 밑간한다. 양념장을 만든다.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고등어를 앞뒤로 구워 익힌다. 양념장을 발라 조금더 익힌다.
  파채나 생강채를 올려낸다.
  
소금간을 했더니 짜졌어요.  소금간을 아주 약간만 하세요. 양념에도 간이 많이 되어있으니까요..

 

 

 

     

           호박죽 (소이러브로 만들기)          재료: 찹쌀 1컵, 호박(또는 단호박) 600g, 설탕과 소금 약간
    

        

   찹쌀은 깨끗이 3회 씻은 후 30분 불린다. 호박은 사방 1cm로 깍둑썬다.
   본체에 물을 1300cc담고 호박과 불린찹쌀을 넣고 윗부분을 조립한 뒤 30분 후에 벨소리나면 꺼내 담는다.

   아주 매끄럽고 보드라운 죽입니다.  어린이 이유식으로도 매우 좋겠어요.
    위 사진의 호박은 단호박신품종인데 길이가 많이 길쭉하답니다.  잘 안팔리니까 잘라서 팔더군요..

 

 

 

        

     검은콩 두부 만들기 (소이러브로 만들기)         검은 콩 (흑태 - 서리태와는 조금 다르다) 150cc 1컵

      

  검은콩을 잘 씻고  돌이 없게 일은 뒤(불리지 않음) 거름망에 담고 장착해서 버튼누르고 30분 후 종료벨이 울린다.  
 간수 1포를 물 70cc에 녹여 스텐볼에 담는다. 여기에 소이러브의 뜨거운 콩물을 붓는다.
 5분 후 엉기면 고운 체에 건져서 면포를 깐 두부틀에 담고 눌러서 완성한다.
  
두부가 많이 푸석하지만 생콩으로 40분만에 만들수 있으니 편리하고 좋아요.   순두부로 사용하면 더 좋겠어요.

  

 

 

 

     

         김치전 (나물이)                       재료: 배추김치 1줌, 갈은 돼지고기 1줌
                                                       부재료: 붉은 고추 반개, 양파 반개
                                                       반죽재료: 밀가루 2/3컵, 물 2/3컵, 김칫국물 1~2큰술
                                                       초간장 : 진간장 1, 물 1, 식초 0.5, 후춧가루, 참기름, 깨

     

  배추김치와 양파는 다져둔다. (김치는 1000cc 우유팩을 펴서  썰면 도마를 깨끗이 쓸 수 있음)
  밀가루, 물, 김칫국물을 넣고 개어서 다져둔 배추김치, 양파, 돼지고기를 넣고 섞어 반죽을 만든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떠 넣어 지지면서(너무크게 지지면 뒤집기가 힘들다)
  붉은고추 채썬것을 올린다.
  밑면이 완전히 익으면 뒤집어 꼭꼭 눌러서 지지고 초간장을 곁들인다.
  (크게 지졌으면 다른팬을 식용유 두르고 살짝 데운다음 지지는 팬 위에 엎어서
     팬 두개를 함께 뒤집어 옮겨 뒤집을 수 있음.
  또는 큰 접시를 팬 위에 엎어서 팬과 접시를 함께 뒤집어 옮긴다음 다시 뒤집혀진 전을 팬 위에 옮겨 지진다)
  
반죽을 몽땅 32cm팬에 쏟아 한꺼번에 부쳤더니 뒤집기가 영 안될것 같아서 다른팬을 엎어두고 함께 뒤집어옮겼어요.
   작게 부쳐 드세요.   김치빈대떡 수준이네요. 고기도 들어가고..

 

 

 

   

         춘천 닭갈비      재료: 닭고기 2줌, 양파 반개, 양배추 3줌, 대파 1대, 깻잎 7장, 김 1장, 통깨
                                            ( + 어묵, 떡볶이떡, 감자, 고구마를 더 넣어도 됨)
                                     양념장: 고추장 1~2 T, 맛술 2, 설탕 1, 다진 마늘1, 물엿 0.5, 굴 소스 0.5, 진간장 0.5,
                                               고춧가루 0.5 ~1T , 카레가루 0.3, 참기름 0.5, 생강가루 0.3T, 후춧가루, 깨

      

  부재료는 적당히 썰고 깻잎과 김은 채썬다.   닭고기살은 두껍지않게 포를 떠서 연육망치로 두드려서 한입크기로 썬다.  
  양념장은 분량의 재료로 만들어 둔다. (닭고기가 두꺼우면 잘 안익으므로 포떠서 두드린다. 연육기없으면 병으로하세요)

      

  준비한 닭고기에 양념을 섞어 30분~1시간 재운다.(이때 양념장 1.5큰술은 따로 두기: 볶음밥할때 사용할것)
  재운 고기를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익힌다.  좀 익어가면 양파썬것을 넣고 볶으며 더 익힌다.
  거의 다 익었을 때 양배추, 대파를 넣고 볶아낸다. (어묵, 떡볶이떡, 돼지고기, 오징어를 함께 넣고볶아도 됨)
      * 양념장에 카레가루 대신 겨자가루(or 연겨자)를 조금 넣어도 된다.

          

   닭갈비를 볶았던 팬에 밥을 한공기 넣고  따로 두었던 양념장 1~1.5큰술과 참기름(or 들기름)을 넣고 볶는다.
   좀 볶아지면 깻잎채, 김가루를 넣고 볶아 깨를 넣고 담아낸다.

   남편이 " 닭갈비 이거 춘천에 가야 먹을 수 있다!" 고 하면서 먹더군요.
    아이는 '엄청나게 맵다"고 하면서 볶음밥을 잘 먹었어요.   매운거 잘 못먹으면 고추장과 고춧가루, 카레가루양을 조절하세요.
    남편이 다 먹고 나서는 "맛있는거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고 그러더군요..^^
    양념이 참 맛있답니다.  로즈마리랑 닭갈비를 함께 씹으니 향이 팍 입과 콧속에 퍼지더군요.
    닭고기가 빨리 잘 안익으니까  얇게 포를 떠서 잘 준비해야되고 불도 너무세게하면 타기 쉬워요.
    중불에서 잘 익히세요.  매우니까 동치미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죠. 안그러면 맑은국을 준비하세요.

 

 

     

      계란태극말이    재료: 계란 2개, 옥수수녹말 2작은술, 물 2작은술, 당근, 시금치, 김, 소금, 후추, 식용유

            

    시금치는 데쳐서 진간장, 설탕에 무쳐놓고, 당근은 채썰어 팬에 소금 약간만 넣고 볶아낸다.
    녹말과 물을 먼저 섞고 계란을 풀은 후 소금, 후추로 간한뒤 체에 내린다.
    사각팬에 계란물을 1/3붓고 약간 익으면 김 한겹을 놓은 후 시금치를 놓고 한번 말고 당근을 놓고 만다.

    남은 계란물 1/3을 붓고 말던 계란 끝부분을 약간 들어서 계란물이 연결되게하여 계속해 이어서
    1/3계란물 넣고 만다. (마지막에 물 한방울을 프라이팬에 넣으면 부드러운 계란이 된다)

       

     대나무발에 비닐을 놓고 계란을 말아 싸서 양끝을 꼭꼭 묶은 후 식은 다음 잘 드는 칼로 예쁘게 썰어낸다.

     
 [생활중에 주님과 대화를!]
     * 달걀말이를 썰면서  -->   낭만주부: 주님 제발 잘 썰리게 도와 주소서! ^^*

      
모양이 예쁘니까 아이가 잘 먹더군요. 많이 신경을 써서 만들어야 됩니다.  안그러면 엉망되죠..

 

 

 

       

                현미녹차 만들기  (소이러브로 만들기)                        현미녹차, 물 1300cc

         

     현미녹차를 망에 넣고  본체에는 물 1300cc를 붓고 장착 후 소이러브의 차 버튼을 누른다.
     20분 후 완성벨이 울리면 현미녹차가 잘 우러나와있다.
     생강차, 계피차, 인삼차, 대추차 등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 수 있다.
     
커피포트처럼 잘 끓여집니다.

 

 

 

        
                    철판에 굳힌것은 잘 안떨어지고,   영구유산지 위에서 굳힌것은 기가막히게 잘떨어졌어요.

            너트 초콜릿 (김영모)       재료: 커버춰다크초콜릿 다진 것 2컵, 피칸, 호두, 건포도, 말린살구

        

     템퍼링기법으로 만드는 초콜릿이다. 중탕으로 초콜릿을 45도 정도에서 녹인 후, 얼음물 위에서 27도로 낮추고
     다시 중탕으로 30도 정도로 올린 후 너트를 올려 굳힌다. 템퍼링기법으로 만들어야 반짝이는 초콜릿이 된다.


        

       제가 만든 초콜릿이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죠? 하트모양 틀에 넛트를 넣고 템퍼링한 초콜렛액을 부어 굳힘.

      

            

        후레쉬(생) 초콜렛 (김영모)    재료:  다크 커버춰 초콜렛, 밀크초콜랫, 생크림, 버터, 코코아가루
                       생크림 약간 데워서 다진초콜렛을 넣고 녹인다. 틀에 부어 굳힌다. 아주 부드러운 초콜렛이다

      다크초콜릿, 밀크초콜릿, 포장상자 등은 케익프라자사이트, 이지베이킹사이트에 팝니다.
      이마트나 홈 플러스등 대형마트에도 팝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만들어서 선물해 보세요.  
      초콜렛포장상자나 작고귀여운 박스에 넣어 리본을 묶어 선물하세요.
    

 

 

               1컵=150CC

         현미두유 (소이러브로 만들기)          재료: 현미 반컵, 국산 흰콩 한컵, 물 1300CC

 

                                 

   흰콩과 현미를 깨끗이 몇번 씻어 건져서 거름망에 담고 본체에는 물을 1300CC 붓고 장착한 뒤,
   버튼누르고 30분 지나면 완성된다.  설탕이나 꿀을 적당량 넣거나 그냥 마신다.
   
구수한 콩과 쌀로 만든 두유음료가 손쉽게 만들려진답니다.   ( 참고: 저는 소이러브 판매사원이 아닙니다.. ^^)

 

 

 

    

          녹두를 넣은 닭백숙            재료: 통닭 한마리, 통 녹두 한두줌, 감초 한조각, 통마늘 5개, 대파잎

                               

         위 재료를 모두 넣고 물붓고 한시간동안 펄펄 끓이면 됩니다.  녹두는 씻어서 불리지않고 그냥 넣어요.
         닭은 꽁지부분 지방과 껍질, 목부분 껍질을 제거하고 끓이세요. 아니면 껍질을 몽땅 벗기면 더 좋구요..
         
전에도 한번 소개드렸는데 친정어머니께서 식당에 음식사드시러 가셨다가 보고 배운거랍니다.  
           녹두와 닭은 음식궁합이 맞나봐요.
           찹쌀넣은것처럼 너무 구수하고 맛있어서 아이가 밥 말아 뚝딱 먹어치웠어요.
           친정어머니께서 농사지으신 녹두를 한되가량 주셨답니다.
           감초는 농협하나로에 국산감초를 봉지에 담아 팔더군요. 한조각넣으면 달큰하고 잡냄새도 제거되는것 같아요.

 

 

 

  

                 살구크럼케익 (Apricot crumb cake)          
                                     
반죽재료 : 실온의 버터 110g, 설탕 100g, 계란 2개, 레몬에센스 1/2ts,
                                                           바닐라에센스 1/2ts, 박력분 150g, 베이킹파우더 1ts
                                          토핑(Topping) 재료 : 박력분 150g, 계핏가루 1/4ts, 설탕 75g,  버터 100g,
                                                                      * 살구통조림 1통 (또는 황도통조림)

       

   26cm 원형틀(대)은 아래에 유산지를 깔고 옆면은 철판이형제를 발라둔다. (옆면에 유산지 둘러도됨)
   실온의 버터를 휘핑기로 풀고 설탕을 조금씩 넣고 섞는다. 에센스 2종류를 넣고 섞는다.(없으면 레몬즙 대체) 
   냉장고에서 꺼내어 따뜻한 물에 잠시 담궜던 계란(또는 실온 계란)을 한개씩 두개를 차례로 넣고 1분씩 휘핑한다.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는 3번 체쳐두었다가 여기에 넣고 알뜰주걱으로 잘 섞는다.    
   원형틀에 반죽을 담고 스크래퍼로 고르게 잘 편다.

      

   살구통조림은 체에 쏟아 물기를 빼고 키친휴지에 얹고 윗면도 키친휴지로 훔쳐 잘 닦는다.
   반죽 펴 둔 위에 살구통조림을 속이 위로 보이게 살짝 올린다. (누르지 말것)
   가장자리에서 안쪽으로 1cm 들어가게 빽빽하게 놓는다.

         

  실온의 버터를 100그람 휘핑기로 풀고 설탕 75그람을 2회에 걸쳐 넣고 휘핑한다.
  계피가루와 밀가루를 1회 체쳐둔것을 넣고 알뜰주걱으로 살살 섞는다. 부슬부슬한 소보로가 된다.
  (냉장버터를 밀가루 위에 얹고 기구(또는 스크래퍼나 칼)로 잘게 으깨어 잘 섞은 다음 설탕을 넣고 섞어줘도 된다)
  준비해 둔 반죽위 살구 올린것 위에  소보로를 올려 편평하게 펴준다.
  예열한 175도의 오븐에서 50~60분간 굽는다. 꼬지로 중심을 찔러보아 반죽이 묻어나지않으면 다 된것이다.
  오래두고 먹을것이면 냉동보관 했다가  160도 오븐에서 10분 돌렸다가 먹는다.
  
서양살구통조림은 제과제빵사이트나 큰 마트에 팔고 2,600원 정도 합니다. 새큼한게 맛있어요.
   황도통조림이나 다른 열대과일을 올리고 케이크를 만들어도 됩니다.
   썰면 단면이 예쁘고 맛도 좋은 고급 케이크입니다.  
   구역예배시간이 다 되어가서 급하게 만들었더니 윗면 색깔이 잘 나오지 않았네요..

 

 

 

       

                   콩나물기르기                           재료 : 국산 콩나물콩 200g (종이컵 2~3컵), 물

         

  콩나물콩을 물로 깨끗이 씻어서 재배기의 채반위에 고르게 깔아주고 다른 채반 한개를 덮고 물 상승관을 꽂는다.
  아래통에는 물을 가득 담아서 위의 통을 얹고 전기를 연결해둔다.  어두운 곳에 둔다.
  하루에 한번 물을 갈아준다. 3~4일 후면 다 자란다.  여름에는 썩기쉬우니 녹두및 채소재배를 하면 좋다.
  
소이러브를 샀더니 콩나물재배기를 사은품으로 주더군요.  농협하나로에서 국산 콩나물콩을 사서 재료로 썼어요.
   키우는데 별 애로사항은 없어요. 가끔씩 들여다보면서 몇센티자랐나 감탄하며 살펴보는재미가 좋았어요. ^^
   아이들 자연관찰 교육에도좋아요.  개별구입은 홈쇼핑사이트에 가보면 있어요. (엘지홈쇼핑, 삼구쇼핑)

 

 

 

           

          요구르트만들기 (한미요구르팅으로 만듬)        재료: 신선한 우유 1000mL, 불가리스 한병

                        

  우유에 불가리스를 한 병 붓고 긴 숟가락으로 저은 후 뚜껑을 덮고 한미요구르팅기계에 넣고
  시간을 8시간정도로 맞추고 전기를 꽂는다. 8시간 후 꺼내어 꿀을 타거나 과일을 섞어먹는다.
  
 10여년전에 샀다가 좀 사용하다가 창고에 넣어두었던 것을 오늘 꺼내어 다시 사용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약국에서 유산균파우더를 사서 썼는데 요즘은 고급 요구르트 한병을 넣으니 잘 되네요..
   꿀을 안타도 과일을 몇조각 엊어주니 아이가 잘먹네요.

 

 

 

         

     규동 (일본식 쇠고기덮밥)     재료: 밥 1공기, 쇠고기불고기감 1줌, 양파, 달걀노른자, 초생강(식초,설탕,비트즙)
                                             양념: 물 1/2컵, 진간장4, 맛술 2, 설탕 2, 생강가루 0.3T, 후춧가루

        

  물 1/2컵, 식초 1.5T, 설탕 1T, 소금 0.5T를 섞고 저민 생강을 넣고 비트즙을 넣어 하루 이상 절여 초생강을 만든다.
  물 1/2컵, 진간장 , 맛술, 설탕, 생강가루를 끓이고 쇠고기1줌, 양파채썬것을 넣어 강한 불에 익힌다.
  밥에 끓인 고기와국물을 얹고 초생강과 달걀노른자를 곁들여낸다.
  
초생강은 하루전에 미리만들어놓으면 5분만에 뚝딱 만들수 있는 요리입니다.
   국물을 가다랑어포와 다시마로 내면 맛이 더 순하고 좋겠어요. 약간 짠듯하네요..
   그래도 쇠고기가 들어가서 아이가 너무 잘 먹었어요. 저희집 애는 비싼 쇠고기를 너무 잘먹어요.. 돼지고기는 깨적거림..

 

 

 

       

             원추리나물                재료: 원추리 1팩 (120그람 정도), (+ 조갯살 약간)
                                                    양념: 다진 마늘1t, 다진 파1/2T, 고춧가루1t, 고추장 1T, 깨소금1/2T,
                                                            참기름1T, 설탕1/2T, 식초1/2T, 간장1t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원추리를 데쳐서 찬물에 헹궈 짠 뒤 적당히 썬다.
  조개는 끓는물에 익혀건져 살을 바른다. (조개는 없으면 안넣어도  됩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조물조물 무쳐낸다.
  원추리토장국은 쌀뜨물에 다시마육수를 내고 된장고추장을 풀어서 원추리를 넣고 끓이면 됨.

 

 

     

   갈비찜(장선용)     재료: 쇠갈비 900g, 양파 1개, 무, 당근, 표고버섯, 밤, 대추, 은행, 달걀지단, 미나리초대
       갈비양념장 : 진간장 4T, 집간장 2T, 설탕 3T, 배즙 T, 꿀 1T, 다진 파 1T, 다진 마늘 1T, 생강즙 1t, 후춧가루 1/2t
       전체양념 : 다진 파 2, 참기름 1, 깨소금 1T

             

       갈비는 손질해서 1시간 찬물에 담궈 핏물 뺀 뒤 끓는물에 넣고 한번끓어올려 데쳐 건진다.
       데친 갈비에 다시 찬물을 자작하게 부은 뒤 양파를 넣고 1시간 끓인다.

           

    갈비를 건져서 칼집넣고 양념장 버무린 후 냄비에 다시 담고 부재료를 넣는다.
    기름을 제거하고 걸러둔 육수를 넣고 30분 정도 끓인다.
    완전히 다 무르면 전체양념장(다진파,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뒤적여 졸여낸다.
    그릇에 담고 은행, 미나리초대, 황백지단 등을 얹어낸다.
    
그저께 홈플러스에서 호주산 갈비 8000원짜리를 반액 세일해서 4000원 하길래 사서 만들었어요.
     끓이는 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 하니 잘 물렀어요. - 뼈가 몇개 떨어져나감.
     한우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대로 맛있었고 가족들의 반응도 좋았답니다.  모처럼 갈비찜했네요.
     마지막에 양념을 뒤적이며 번뜻 드는 생각 - "앗! 칼집을 안냈쟎아~! "  ㅜㅜ  - 그래도 간이 잘 스며들었어요..

 

 

 

   

           콩나물밥(2인분)          재료 : 쌀 1컵, 물 1컵, 콩나물 1줌, 다진 돼지고기(or 다진 쇠고기) 1줌
                                                양념장 : 진간장 2T, 잘게 썬  청양고추 1T, 잘게 썬 붉은고추 1T,
                                                            다진 마늘 0.5, 다진 파 0.5, 참기름 1, 깨소금

           

      전기 밥솥에 쌀, 물, 콩나물, 다진 돼지고기(or 다진 쇠고기)를 넣고 일반취사 버튼을 눌러 밥을 짓는다.
      양념장을 만들어서 비벼 먹는다.
      무와 쇠고기를 넣고 밥을 지으면
쇠고기무밥이 되고,
      버섯, 밤, 은행, 대추, 잣, 인삼 등을 넣으면
영양솥밥이 됩니다.
      
직접 키운 콩나물을 넣었더니 콩나물이 연하고 참 맛있었어요.
       돼지고기를 넣었더니 좀 돼지냄새가 나더군요.  다음 부터는 쇠고기를 넣어야겠어요.
       남은 콩나물 밥을 저녁 때 먹으려고 보니까 수분이 다 빠져나간 콩나물이 완전히 실처럼 되어 몇가닥 있더군요.

                 

                  콩나물 뽑기  (아들 손 찬조출연 - 출연료는 무공해 콩나물밥 한그릇 ^^ )

 

 

 

       

      바지런한 주부가 끓인 바지락조개국    재료: 바지락조개 2줌, 대파, 청양고추, 붉은고추, 부추  (+ 무, 쑥갓)
                                                              양념: 다진 마늘 0.5T, 생강가루 0.3, 소금, 후춧가루

          

   조개를 연한 소금물에 담가 뚜껑을 덮고 실온에 하룻밤(6시간 이상) 두어 해감을 토하게 한다.
   끓는 물 5컵에 깨끗이 씻은 조개를 넣어 입이 벌어질 때 까지 끓인다.
        (끓인 후 조개를 건지고 물을 거르면 모래가 없는 깨끗한 국이 된다)
   대파와 고추를 송송 썰어 넣고 부추 썬것을 넣는다.
   다진 마늘, 생강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하고 후춧가루를 넣어 낸다.
   * 모시조개, 홍합, 재첩조개로 끓여도 좋습니다.
   * 조개는 해감을 시킨 후 깨끗이 물에 몇번 씻고 지퍼백에 담아 냉동해 두었다가 국이나 찌개에 넣어 사용하면 좋다.
   
모시조개대신 좀 큰 바지락조개를 사용해서 끓였는데 해감을 시켜도 모래가 좀 나오더군요. 국물을 걸러서 사용하면 좋겠어요.
    시원한 국물이 좋다고 남편이 그러더군요.  조개국 참 맛있다고 하면서 빈 그릇을 싱크대에 갖다주었어요.

                                             
                          해감시킨 조개를 깨끗이 잘 씻은 후 지퍼백에 담아 냉동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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